반응형 Pastoral letter247 거룩한 믿음의 선배가 되자 #Pastoral_letter #다음세대 #청년 #믿음의_선배로서_사명 30년전에는 39세 이하 교인이 전체 79%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청년층의 영적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것은 그저 방관만 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계속되는 교회와 영적지도자의 타락은 청년들의 영적자존감마저 상실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는 처년사역 연구소 이상갑목사의 말처럼 본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우리 다음 세대가 보고 듣고 배울수 있도록 믿음의 선배라면 우리는 이 시대앞에 주님의 제자로 살아야 한다.아파만 하지 말고 안타까워만 하지 말고, 살아계신 주님을 신뢰하며 우리 스스로 하나님 앞에 우리 다음세대에 본이 되는 제자가 되자.... 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 2016. 10. 11. 요셉을 통해 배우는 리더의 5가지 심장 꿈이다. 요셉은 꿈꾸는 자이다. 그 꿈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는 다른 이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큰 그림을 보았다. 그리고 신실하게 그 자질을 갖추었다. 지금 우리에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구하고 찾는 다면 분명히 우리에게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게 하실 것이다. 정직이다.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할 때나 그의 형제에 대한 복수의 기회가 주어 질 때 그는 하나님 앞에 정직했다. 리더는 지속적으로 옳은 일을 선택해야 한다. 사람들뿐 아니라 사단은 항상 지도자를 지목하여 바라 본다. 그렇기에 리더의 심장은 정직해야 한다. 희생이다. 요셉은 자신을 곤경에 빠지게 한 형들을 도왔으며, 감옥에 있는 사람들 역시 도왔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 2016. 10. 11. 만개한 꽃은 시들 일만 남았다 이승엽 선수는 말합니다.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하는 순간 선수 생명은 끝난 것이다. 마음이 몸을 지배한다.”“충분히 성공을 거두었고 또 포커에 대해 이제 알만큼 많이 알았다고 생각하는 선수는 곧바로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만개한_꽃은_시들_일만_남았다 #늘_겸손하자 2016. 10. 7. 적극적 성경읽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우리가 이땅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것은 바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성경을 열때만 가능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삶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적극적 성경읽기 운동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2016. 6. 25. 척 스원돌 목사의 유혹을 이기는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저희에게 육체의 정욕을 제어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먹고, 마시고, 많이 자고, 게으르고 나태하고 싶은 욕구를 이길 수 있게 도우소서. 저희가 음식과 의복과 잠과 일을 적당히 취하고 깨어서 수고하며 금식하며 저희의 육체를 선한 사업에 쓰도록 도우소서.모든 악과 부정한 것에 끌리는 마음과 욕구를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묶어 죽임으로써 그들의 유혹에 동의하지 않고 따르지 않게 하소서. 아름다운 사람이나 형상과 피조물을 볼 때 유혹 받지 말게 하시고, 피조물에 나타난 당신을 찬양하고 순결함을 사랑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달콤한 소리를 듣고, 감각을 즐겁게 하는 것을 느낄 때, 그 속에서 정욕을 찾지 말게 하시고 당신을 찬양하고 높이는 모습을 찾게 하소서.저희를 탐욕과 이 세상의 .. 2012. 8. 10. 설교 주석을 위한 간략한 지침 구약주석 방법론[더글라스 스튜어트] 3장 요약 2012. 8. 4. 평가를 통해 좋은 질문을 만들라 소그룹을 인도함에 있어 질문의 중요성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유창하게 말을 하며 여러 가지 남다른 지식들을 전하는 리더보다 좋은 한 두 가지 질문으로 사람들의 속마음을 끌어낼 수 있는 리더야말로 진정한 소그룹 지도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좋은 질문을 하는 리더가 될 수 있을까요? 이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어떤 사람들에게만 특별히 주어진 능력도 아닙니다. 오랜 훈련과 연습을 통해 우리는 좋은 질문을 하는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만든 질문을 평가하는 습관을 통해 어떻게 좋은 질문을 하는 리더로 성장해 갈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구체적이고 본질적인지를 평가하라 우선 자신이 만든 질문이 얼마나 구체적인지, 그리고 얼마나 본질적인지에 대해.. 2007. 1. 4. 충서스러운 리더십 원칙들 아브라함의 늙은 종은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성실하게 수행했다. 그는 하나님이 자기보다는 아브라함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자기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라반의 집으로 초대되어 음식을 대접받았을 때도 자기가 온 목적을 말하기 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았다. 먹는 일보다 더 중요한 주인의 명령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일의 우선순위를 알고 있었다. 리브가를 데려가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 제일 먼저 하나님께 엎드려 절했다. 그 일을 이루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었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쉬었다 가라는 요청을 거절하고 속히 떠났다. 쉬었다 가도 되었지만 일의 결과를 궁금하게 생각할 주인을 두고서 그는 느긋할 수 없었다. 주인을 기다리게 할 수 없었던 것이다. .. 2004. 7. 16. 계속되는 하나님의 비전 인간의 삶에는 항상 끝이 있다. 사람들은 부와 명예를 소유하고 영원히 살려고 온갖 노력을 해보지만 그 어느 누구도 결코 영원히 살 수 없다. 이 한계를 아는 것이 리더십의 첫 단계이다. 우리는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기도 하고 무대에 비유하기도 한다. 인간의 시작에는 항상 끝이 존재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비전에는 결코 끝이 없다. 우리는 무대에 오르면 언젠간 막이 내리고 무대를 내려와야 한다. 그때 우리는 환호를 받을지 야유를 받을지 관계의 평가만 남아 있을뿐이다. '성공하는 7가지 습관'이란 책 내용중 자신의 장례식을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있다. 그 장례식을 참석한 사람들의 평가와 당신의 비문의 내용을 상상해 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결코 헛된 인생을 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나 역시 공감한다. 그러나.. 2004. 7. 15. 명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약한 자를 대적지 말고 누구 든지 네 오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마 5:39) 우리는 매일 많은 사람 만납니다. 또 그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때론 원치않게 타인으로부터 불이익을 받기도 합니다. 세상 적 인간관계는 분명히 보복을 해야만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는 겁쟁이라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단순히 참으란 이야기가 닙니다. 우리안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타 내라는 것입니다. 모욕을 받을때, 분노할때, 그때를 기회로 삼아 예수를 드러 내라는것입니다. 성도의 고난은 예수그리스도를 소개할 기회입니다. 우리는 말할것입니다. "더이상 못하겠어, 이것 바보 취급만 받게 될뿐이야!" 그러나 성경은 이야기 합니다. 오리가자고 하면 .. 2004. 7. 14. 유혹을 이기는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저희에게 육체의 정욕을 제어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먹고, 마시고, 많이 자고, 게으르고 나태하고 싶은 욕구를 이길 수 있게 도우소서. 저희가 음식과 의복과 잠과 일을 적당히 취하고 깨어서 수고하며 금식하며 저희의 육체를 선한 사업에 쓰도록 도우소서. 모든 악과 부정한 것에 끌리는 마음과 욕구를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묶어 죽임으로써 그들의 유혹에 동의하지 않고 따르지 않게 하소서. 아름다운 사람이나 형상과 피조물을 볼 때 유혹 받지 말게 하시고, 피조물에 나타난 당신을 찬양하고 순결함을 사랑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달콤한 소리를 듣고, 감각을 즐겁게 하는 것을 느낄 때, 그 속에서 정욕을 찾지 말게 하시고 당신을 찬양하고 높이는 모습을 찾게 하소서. 저희를 탐욕과 이 세상.. 2004. 7. 14. 손양원목사님의 감사기도 현대사의 환란을 온몸으로 막아낸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목사의 일대기를 접할때면 눈가에 뜨거워짐을 지워버릴수가 없다. 6.25 당시 애양원의 한센병 형제 자매를 버릴수 없어서 남아서 마지막까지 이들을 섬겼던 그분의 삶은 나에게 항상 도전이 된다. 첫째, 나같은 죄인의 혈통에서 순교할 자식이 나게 하셨으니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둘째, 허다한 많은 성도 중에서 어찌 이런 보배를 주께서 하필 내게 맡겨 주셨는지 주께 감사합니다. 셋째, 3남 3녀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두 아들 장남, 차남을 바치게 된 나의 축복을 감사합니다. 넷째, 한 아들의 순교도 귀하다 하거늘 하물며 두 아들의 순교이리요. 감사합니다. 다섯째, 예수 믿다가 와석종신(제명에 죽는 것)하는 것은 큰 복이라 하거늘 하물며 전도하다 총살 순교 .. 2004. 7. 13. 훈련이란 "훈련이란 고통을 먼저 선택하고 즐거움을 나중에 누리는 것이다." -스코트 팩 나에게도 이런 멋진 말을 할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아니 이런 말보단 이런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삶! 훗날의 즐거움을 위해 지금을 인내할수 있는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4. 7. 13. 비전의 대가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사6:1) 우리는 가끔 주변의 어떤 사람을 하나님처럼 의지 할때가 있다. 그러다 그사람으로 부터 오는 실망으로 좌절할때가 있고, 그 사람이 원치않게 보내야 할때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처럼 의지하던 사람이 죽었을때 당신은 반응은 무었인까? 모든것을 포기하려고 하는가? 아니면 낙심 늪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가? 혹시 이사야 처럼 주님을 보지는 않는가? 하나님의 비전은 이사야처럼 어떤 환경속에서도 "내가 본즉 주께서..."라는 고백이 우리안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거듭나서 왜곡된 시야를 가지고 환경을 보는것이 아니라 어떤 환경이라도 하나님의 나라를 바로 보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이 온전히 하나님을 향할수 있도록 첫째도 하나님, 둘째도 .. 2004. 7. 13. 선한목자의 리더십을 가지십시오. 요한복음 10장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로 비유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란 무슨 의미일까요? 여기서 이라는 말은 이라는 의미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 과 가까운 의미의 단어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요한복음 10장에서 즉 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보도록 합시다. 1. 양을 개인적으로 아는 리더십 목자는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냅니다(3절). 이것은 목자가 양을 개별적으로 구분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목자가 각각의 양의 특징을 파악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목자가 각각의 양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진정한 지도자는 추종자들을 뭉뚱그려서 아는 것이 아니라 개별적으로 구체적으로 알고 있습.. 2004. 7. 12. 아내를 아껴주라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어찌 그리 화창한지 쾌락하게 하는구나" (아가서). 아내에게로 향하는 우리 사랑이 얼마나 가슴 설레는 것일 수 있는지 일깨워 주는 말씀이다. 당신은 아내에게 그런 감정이 있는가? 지난 십여 년을 생각할 때 나는 늘 그렇지는 않았던 것 같다. 학교 다닐 때 불시에 치르던 시험처럼, 나는 결혼 생활 첫 2년을 생각하면 시험이 떠오른다. 그때 브렌다와 나는 내 본가 식구들과의 문제로 휘청거렸다. 부부 관계가 급속도로 나빠지고 있었다. 그 즈음 발렌타인데이에 나는 카드를 사러 갔다. 예고도 없이 던져진 시험이었다. 카드를 쭉 넘기며 나는 인쇄된 글귀를 읽었다. 그러나 너무 '감상적'이거나 너무 '낭만적'이어서 하나하나 도로 제자리에 꽂았다. 피할 수.. 2004. 7. 9. 계획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시37:5) 우리는 때론 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환경속에 성큼 들어가 어떤일을 먼저 시작하고 추진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그 계획가운데 하나님이 없다는것을 발견 합니다. 우리가 이땅에서 불안해 하지 않고 살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이 주신 계획을 세우고 나아가는것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문제뿐 아니라 내가 처한 모든 환경속에 하나님의 임재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의 계획가운데 근심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를 믿고 신뢰한다면 만일에 경우를 대비해 물건을 쌓아 두지 마십시오. 주님은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요14:1)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근심하지 않도록 지켜준다는 것이 아닙니다. "근심하지 말라"는 명령입니다. .. 2004. 7. 5. 불평하지 말자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고 불평하여 마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시37:8) 분을 내고 노를 내고 불평하지 말라는 것은 어떤 사람의 기질과 성품가지고 있는 것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주님안에 우리가 잠잠히 기다린다고 말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혼란과 괴로움속에서 여호와앞에 잠잠히 기다린다는 것은 그리 쉽진 않습니다. 그러므로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고 불평하여 마라" 이 말씀을 실천하지 않으면 어디에서도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어떤 환경과 시간속에서도 이 말씀을 실천해야 합니다. 걱정으로 야단법석하는것은 언제나 죄로 끝이 납니다. 약간의 염려와 걱정으로 분을 내고 노를 내고 불평을 하기 시작하는 것은 우리의 아집의 시작이고 사악하다는 증거입니다. 주님이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조금도 염려하거나 초조해 하지.. 2004. 7. 4. 성공하려면 문제를 문제로 보지마라! SERI.ORG의 한국사회경영연구소 포럼 (http://www.seri.org/forum/kibbs) 자유게시판에 2004.05.13, 황용규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성공하려면 문제를 문제로 보지마라! 싱거운 이야기를 좀 해보고자 한다. 사람이 사람인 까닭은 평생사는 동안에 내가 문제를 만들고 직간접에 의하여 문제속에 파묻혀 살기 때문에 인생이라고 말하고 싶다. 문제 때문에 하루라도 편한 날이 없었다고 말하는 사람을 종종 대하게 된다. 반면에 어떤 인물은 말씀하기를 문제가 없으면 인생을 무슨 재미로 사는가?라고 말하는 위인도 있다. 그러나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게 되면 사람들은 당연히 회피하고싶은 마음이 인지상정이라고 보고싶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어렵고 난해한 문제에 직면 했을 때 그 위.. 2004. 7. 3. 믿음의 화분 믿음의 화분입니다. 믿는 이의 마음 속에 피어나는 화분입니다. 그분의 열두 사도들이 꽃으로 피어나는 화분입니다. 그런데 왠지 하나가 빠져 보입니다. 누구일까요?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계획 가운데 있다. 나 또한 그분에 사랑과 계획가운데 있다. 나는 매일 같이 분주하다. 무엇때문에 분주한지 모른체 분주하다. 그것이 그분의 계획가운데 열심히 사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내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그 시간안에 이루어야 할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그 계획을 이루기에 필요한 시간만을 내게 허락하셨다. 나의 분주함 가운데 예수그리스도가 없는 빈 십자가를 붙들고 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아닌지 오늘 하루하나님 주신 비전, 꿈, 계획을 이루는 일에 집중하는 하 되도록 하자. 2004. 6. 30. 쉼없는 기도 쉼 없는 기도는 인생이라는 기계에 기름을 치는 것이다. - 미상 2004. 6. 29. 목숨을 내놓겠는가?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람이 없나니." (요15:13) 주님이 원하시는 삶은 결코 내가 죽는 것이 아니다. 내 생명까지라도 내어 놓길 원하신다. 베드로는 "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요13:37)라고 까지 말을 하며 각오를 다졌다. 그러나 주님은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라고 물으시며 다짐을 확인하고 "네가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라고 말한다. 우리에게 베드로처럼 영웅적인 각오도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의 단조로운 일상에서 매순간 순간 생명까지 내어 놓고 살아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주님은 그의 33년의 삶동안 우리을 위해 생명을 내놓으셨다. 주님은 우리를 "친구"라 말하신다. 친구이신 주님께 목숨을 버리는 삶.. 2004. 6. 16. 우선순위에 대해 기도합니다. 1. 재정에 관하여 * 하나님께서 모든 필요를 공급하심에 감사합니다 - 개인의 필요, 가족의 필요, 사역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늘 영혼육이 번성하여 모든 필요한 힘들이 풍성하게 하여주세요 * 십일조와 헌물을 즐겁게 드리는 자마다 하나님께서 갑절이나 축복하셔서 그 간증이 넘치도록 하여주세요 * 재정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이 교회에서 올바로 선포되도록 하여주세요 * 재정에 대해 두려움으로 인한 육적인 조작이나 사탄의 침투가 일어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2. 우선순위에 대하여 * 하나님의 뜻대로 우선순위를 분별하는 분별력을 주세요 * 우선순위대로 사는 훈련, 특히 시간 훈련에 진보가 있도록 도와주세요 * 하나님과의 관계의 우선순위가 항상 최우선으로 유지되도록 .. 2004. 6. 8. 비전의 사람 이 새벽시간에 잠을 설치며 당신의 가슴을 두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속절없이 하루를 방황하는 젊은이들이여! 우리의 밝은 소망을 이루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비전의 사람은 이런 부분이 다릅니다. 비전의 사람은 하고자 하는 일을 할 때 중단하지 않습니다. 어떤 난관이 닥쳐도 꼭 이루어질 때까지, 또 이루어 낼 때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주위 사람이 놀랄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입니다. 또 비전의 사람은 비판할 시간을 갖지 않습니다. 비판할 것이 있고 고쳐야할 것이 있을 때는 그 비판할 것을 가슴에 새기고는 자신의 힘을 기르고, 그 힘을 발휘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비전의 사람은 열정으로 불타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성취를 위한 열정으로 가슴을 태우고도 남을 불을 가슴에 품고.. 2004. 6. 7. 너는 내것이라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이사야 43:1) 나를 지명하여 부르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 . . 사랑합니다. 2004. 5. 31. 먼저 하나님의 필요를 채워드리십시오.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왔나이다."(히10:9). 사람은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순종을 한다. 그러나 주님은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순종하셨다. 우리가 소리 높여 주의 일을 감당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에 앞서 하나님의 필요에 충족이 되어 있는지 보아야 할것이다.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이 입히울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우리는 우리가 감당하는 모든일에 하나님의 필요와 뜻에 맞추어 사는지 점검해 보아야 할것이다. 2004. 5. 31.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게 바리라하시니."(마22:21절)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은 것은 하나님께... 이것은 세상과의 적당한 타협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철저한 하나님의 헌신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가인은 제사는 열납치 않으신다고(창4:5)에서 말하십니다. 만약, 우리가 매주 헌신하며 그렀던 예배들이 만약 가인의 제사와 같다면 우리의 기도의 향기는 주님에 전에 올라가지 못하는 주인 없는 물건처럼 거리에 어느구석에 방치되고 말것입니다. 조지뮬러는 뛰어난 신학자도 복음전도자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단지 "고아원장'에 불과 합니다. 그러나, 그의 삶은 하나님의 음성과 항상 동행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하나님것과 가이사것을 분명이 드렸던 조.. 2004. 5. 27. 용서 결정은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용서가 우연히 일어나는 경우는 없다. 우선 용서하겠다는 결심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용서해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용서하지는 않는다. 용서는 강요될 수 없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선택은 당신의 자유다. 용서를 선택함으로써, 과거를 해방시켜 현재를 치유할 수 있는 것이다. - 프레드 러스킨의 《용서》중에서 - * 용서는 관계를 풀어주는 것입니다. 나와 당신, 내 안에 있는 나 자신과의 엉킨 실타래를 풀고, 끊어진 것을 다시 묶는 것입니다. 용서하고 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자유로워집니다. 용서는 오롯이 내 몫입니다. 그러므로 수혜자도 자기 자신입니다. 2004. 5. 26. 기도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케 하소서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시 102:1~2). 어떠한 때 주님 앞에 아뢰어야 할까요? 어떠한 때 주의 얼굴을 바라봐야 할까요? 어떠한 때 주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할까요? 여러분은 주님께 아뢸 것이 많은 지요... 근심과 염려가 마음가운데 가득 한지요... 잠시.. 잠잠히... 주 앞에 나아오십시오. 여러분의 가장 깊은 한숨을 아시는 그분을 만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마음을 그리스도의 약속으로 가득 채우십시오. 주님을 묵상하는 시간 하나님의 참된 사랑으로 평안해지길 소망합니다! 2004. 5. 25. 오순절 축복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행:6) 오순절은 제자들이 성령을 받아 교회가 시작된 날입니다. 제자들은 성령의 능력과 역사하심을 입어 준비된 증인으로 변화한 것입니다. 만약 이 일이 없었다면 그들은 갈릴리로 돌아가 조용히 살다가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이제 그들은 혼자만의 신앙에서 그치지 않고 세계 복음화라는 엄청난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오순절의 축복은 사명을 주기 위한 준비였습니다. 우리 주님은 위대한 구속의 사명을 행하기 위해 하나님의 능력을 받으셨습니다. 이처럼 세계 복음화를 위한 사명을 받은 제자들에게도 성 령님의 역사하심이 필요했습니다. 오래 전에 구원받은 제자들이지만 복음을 전하기 위한 사명은 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 2004. 5. 25. 이전 1 ··· 5 6 7 8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