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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6

이 전의 나중 영광이 크다(학2:1-9) 이 전의 나중 영광이 크리라(2:1-9) 1. 우리는 항상 무엇인가와 비교를 합니다. 남과 나를 비교하고,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나의 작고 초라한 모습을 기억하며 낙망할 때가 많습니다. 이것은 본문 속 성전건축에 참여했던 자들의 생각이었습니다. 2.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과 우리의 생각의 차이입니다. 지금 그들이 세운 것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성전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3. 이스라엘 백성들이 폐망하고 포로로 끌려갔던 것은 성전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그 성전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4. 그렇기에 성전의 영광은 외적인 화려함이 아닙니다. 문화나 가치관도 아닙니다. 역사나 전통도 더더구나 아닙니다. 성령의 내주하심입니다. 5. 내.. 2020. 3. 20.
우리 삶의 0순위 학개 1:1-15 1. 이스라엘 백성들이 감격과 희망 속에 바빌론에서 귀환을 했습니다. 그들은 열정도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직 여호와의 전을 회복하기 위해 먼 거리를 달려 헌신 된 자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열정을 잃어버렸습니다. 2. 여호와 전은 하나님의 임재를 뜻합니다. 그런데 그 전이 지금 황폐해 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아직은 건축할 시기가 아니라 합니다. 3.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많이 뿌려 수입을 많이 거두는 것이고, 배부르게 먹고, 흡족하게 마시고 따뜻하게 입고, 일꾼의 삯을 모아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입니다.그러나 실제 삶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4. 왜냐하면,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한재를 내리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들을 .. 2020. 3. 19.
네가 나를 사랑하는냐?(요21:15-25) 요한복음 21:15-25 본문 더보기 요 21:15-25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21:15~17 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 2020. 3. 18.
[로고스바이블] 생명의 삶 2월호 일정 생명의 삶 2월호 일정을 로고스 바이블에서 열어 볼수 있도록 사용자 도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내용은 날짜별 qt 일정과 본문입니다. 필요하신분 파일 다운 받아 로고스 바이블 사용자 도서로 추가하여 사용하세요. ps. 날짜에 맞추어 본문 열리도록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2020. 2. 3.
보이는 것에 집착하지 마십시오.[마가복음 13:1-13] 제자들은 아름다운 성전에 현혹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말합니다. "선생님 저것 좀 보십시오! 저 큰 돌들하며 웅장한 건물 좀 보십시오!" 성전은 제자의 고백처럼 웅장하고 화려했습니다. 모든 것이 영원할 것 같고 영광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겨 두지 않고 무너지리라고 하십니다. 이와 같이 눈에 보이는 것은 다 사라집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사람들을 미혹하는 것들이 많을 것입니다. 눈에 앞에 보이는 기적을 행하기도 하고 "내가 바로 그다"라고 많을 사람을 속이기도 할 것입니다. 민족이 민족을 대항할 것이고 나라가 나라를 대항 할 것입니다. 곳곳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기근이 들것입니다. 주님 오실 때가 다가 올수록 주의 복음을 증거 할수록 핍박은 따라 올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하.. 2019. 2. 8.
맹인 바디매오가 고침을 받다[마가복음 10:46-52] 맹인 거지 바디매오의 부르짖음은 믿음의 표현입니다. "나사렛 예수"라는 소리를 듣자 마자 그는 크게 소리 질러 예수님께 간구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그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그가 나사렛 예수라는 말을 듣자 마자 이렇게 반응했다는 것은 이미 예수를 알고 믿었다는 것입니다. 그가 나를 고치리라는 확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의 이 확신이 간절하게 구하게 합니다. 그의 외침에 장애물이 있어도 그를 확신이 더 간절하게 구하게 됩니다. 그가 할 수 있는 방법은 그의 외침 뿐이지만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주님이 부르십니다. 그이 부르심에 너무 기쁜 나머지그의 삶 속에서 정말 소중한 겉옷을 버리고 뛰어 예수께 달려 갑니다. 이것이 그의 믿음입니다. 주님 외에 더 소중한 것이 없습니다. 그 믿음의 부르짖.. 2019.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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