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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자녀에게 쓰는 편지6

오늘도 성령과 함께 사랑하는 딸아 아들아, 오늘도 주님의 사랑과 성령의 은혜가 너희들과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요즘 너희들이 너무나 바쁘게 지내다보니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이 없다보니 하루가 어떠한지, 너의 마음과 생각이 어떠한지 항상 궁금하구나 골로새서 3:16 (DKV)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풍성히 거하게 하십시오. 모든 지혜로 서로 가르치고 권면하며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하십시오.” 이 말씀은 골로새서 3:16에서 나온 말이다. 사실 이건 성도라면 매일매일 느껴져야 하는게 사실이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는다면 오늘도 성령으로 가득 차 있는 순간들을 찾아보렴.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존재를 더욱 뚜렷하게 느낄 수 있을 거야. 성령이 너와 함께할 때, 네.. 2023. 10. 25.
예수님만 따라 가렴~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요13:36) 예수님만 따라가는 삶을 살렴~예수님께는 이렇게 저렇게 살겠다는 약속은 필요 없단다. 때론 너희 모든 것이 다 이해되지 않아도 완벽하지 않아도 예수님만 따라가는 인생이 되렴~ 왜냐하면 예수님은 살아 계시고 너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란다. 2017. 12. 21.
너의 전부를 드리렴.. (창22:9)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하나님은 네 전부를 원한 단다.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인생이 되렴.네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만 생각만 하고 네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아 가렴... 2017. 12. 15.
하나님의 손에 맡기렴... (히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신 단다. 네가 어디에 있을 지도 네가 무엇을 할지도 아신 단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의 손에 맡기는 인생이 되렴~ 2017. 12. 14.
너희 전부를 하나님께 드리렴... . 너희들은 하나님의 거란다.너희들의 마음도 생각도 하나님의 생각으로 가득하고너희들의 귀는 하나님의 음성만 듣고,너희들 손은 하나님의 일을 하고너희들 발은 하나님이 원하는 곳으로 향하는너희들이 되길 기도한다 (빌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2017. 12. 14.
하나님의 선물 지온아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창1:1) 지온아! 이세상은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니까 이전에 없던 빛이 생기고 그 가운데 아름답게 뛰노는 생명을 창조하셨단다. 또한 그 놀라운 일이 바로 엄마 아빠에게도 일어 났단다. 바로 지온이 네가 그래~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 바로 너야~ 사랑하는 지온아 네게 생명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라. 사랑한다. "하나님 귀한 생명을 저희 부부에게 맡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온유와 모든것을 주님께 의뢰하고 늘 주님의 인도를 받게 해주십시오." more.. less.. 지난 2월 11일에 하나님이 저희 가정에 또 하나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2001.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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