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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자녀에게 쓰는 편지

하나님의 손에 맡기렴...

by 최영덕목사 2017.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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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신 단다. 

네가 어디에 있을 지도 

네가 무엇을 할지도 아신 단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의 손에 맡기는 인생이 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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