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큐티밥38

[큐티밥]경우에 합당한 말과 행동(잠언25:11-15) 잠언 25:11–15 (NKRV) 11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 12슬기로운 자의 책망은 청종하는 귀에 금 고리와 정금 장식이니라 13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14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15오래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은쟁반에 금 사과 (11절) 금고리와 정금 장식은(12절) 각각 경우에 합당한 말과 슬기로운 자의 생명을 가르키며 그것은 아주 귀한 것입니다. 올바른 성도는 경우에 합당한 책망을 감사히 받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말은 같이 있고 귀 하며 아름다워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웃이 미워하고 싫어 하는 자가 되.. 2021. 6. 18.
[큐티밥]왕 앞에서 겸손(잠언 25:1-10) 왕 앞에서 겸손(잠언 25:1-10) 잠언 25:1–10 (NKRV) 1이것도 솔로몬의 잠언이요 유다 왕 히스기야의 신하들이 편집한 것이니라 2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 3하늘의 높음과 땅의 깊음 같이 왕의 마음은 헤아릴 수 없느니라 4은에서 찌꺼기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 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5왕 앞에서 악한 자를 제하라 그리하면 그의 왕위가 의로 말미암아 견고히 서리라 6왕 앞에서 스스로 높은 체하지 말며 대인들의 자리에 서지 말라 7이는 사람이 네게 이리로 올라오라고 말하는 것이 네 눈에 보이는 귀인 앞에서 저리로 내려가라고 말하는 것보다 나음이니라 8너는 서둘러 나가서 다투지 말라 마침내 네가 이웃에게서 욕을 보게 될 때에 네가 어찌할 줄을 알지 못.. 2021. 6. 18.
[큐티밥] 디베랴 호수에서 나타나시다 (요21:1-14) 요한복음 21:1–14 (NKSV) 1그 뒤에 예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다시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는데, 그가 나타나신 경위는 이러하다. 2시몬 베드로와 쌍둥이라고 불리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제자들 가운데서 다른 두 사람이 한 자리에 있었다. 3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나는 고기를 잡으러 가겠소”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소”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나가서 배를 탔다. 그러나 그 날 밤에는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다. 4이미 동틀 무렵이 되었다. 그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들어서셨으나, 제자들은 그가 예수이신 줄을 알지 못하였다. 5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못 잡았습니다.” 6예.. 2021. 4. 9.
[큐티밥] 제자들에게 나타나시다 (요 20:19-31) 요한복음 20:19–31 (NKSV) 19그 날, 곧 주간의 첫 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대 사람들이 무서워서, 문을 모두 닫아걸고 있었다. 그 때에 예수께서 와서, 그들 가운데로 들어서셔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말을 하셨다. 20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보고 기뻐하였다. 21[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이렇게 말씀하신 다음에,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시고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 죄가 용서될 것이요, 용서해 주지 않으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24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 2021. 4. 8.
[큐티밥]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다 (요19:28-37) 요한복음 19:30–37 (NKSV) 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시고서, “다 이루었다” 하고 말씀하신 뒤에, 머리를 떨어뜨리시고 숨을 거두셨다. 31유대 사람들은 그 날이 유월절 준비일이므로,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그냥 두지 않으려고, 그 시체의 다리를 꺾어서 치워달라고 빌라도에게 요청하였다. 그 안식일은 큰 날이었기 때문이다. 32그래서 병사들이 가서, 먼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달린 한 사람의 다리와 또 다른 한 사람의 다리를 꺾고 나서, 33예수께 와서는, 그가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서, 다리를 꺾지 않았다. 34그러나 병사들 가운데 하나가 창으로 그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35(이것은 목격자가 증언한 것이다. 그래서 그의 증언은 참되다. 그는 자기의 말이 진실하다는 .. 2021. 4. 2.
[큐티밥]십자가에 못 박하시다(요19:17-27) 2021. 4. 1.
[큐티밥]종교적 위선을 버리라(요18:28-40) 2021. 3. 30.
[큐티밥] 예수님이 잡히시다 (요18:1-11) 2021. 3. 26.
[큐티밥] 믿는 사람들을 위한 예수님의 기도 (요17:20-26) 2021. 3. 25.
[큐티밥] 제자들을 위한 예수님의 기도 (요17:6-19) 2021. 3. 24.
[큐티밥]자신을 위한 예수님의 기도 (요 17:1-5) 2021. 3. 23.
[큐티밥] 근심이 기쁨으로 변할 것이다(요16:16-24) 2021. 3. 19.
[큐티밥]내가 떠나가는 것이(요16:5-15) 2021. 3. 18.
[큐티밥]내사랑안에 머무르라 (요한복음 15:9-17) 2021. 3. 16.
[큐티밥]주님을 경외하는 길(시 34:11-22) 2021. 3. 15.
[큐티밥]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요한복음 15:1-8) 요한복음 15:1-8 포도나무와 가지 예수님께서 자신을 참포도나무, 하나님은 농부, 제자들은 가지로 비유하십니다(1,5a) 그렇기에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입니다. 가지는 포도나무에 분어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수 없습니다. 자양분을 공급하는 공급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지속적으로 예수님이 공급하시는 자양분을 받아야지만 살수 있습니다. 이게 없으면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수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살기위해서라도 주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뿐만아니라 농부의 기대는 열매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열매 맺기 위한 존재이고 우리가 맺어야 할 열매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열매들은 우리 안에 있어야 하며 우리를 통해서 다른 이들의 삶에도 있어야 합니다. 우리.. 2021. 3. 13.
[큐티밥]두려움을 이기는 평안 (요한복음 14:25-31) 요한복음 14:25–31 (DKV) 25이런 말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말했다. 26그러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며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27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고 간다. 곧 내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 28너희는 ‘내가 지금 갔다가 너희에게 다시 올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을 들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 것을 기뻐했을 것이다. 아버지는 나보다 크신 분이기 때문이다. 29내가 지금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해 두는 것은, 이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하려는 것이다.. 2021. 3. 12.
[큐티밥] 무리를 먹이신 예수님 (요한복음 6:1-16) 2021. 1. 22.
[큐티밥] 그 사람이 말씀 믿고 가더니(요한복음 4:43-54) 왕의 신하는 예수님이 자신의 아이를 고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믿음으로 나아와 간구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표적이 아닌 말씀을 믿고 신뢰하기를 요구하십니다. 이 믿음의 도전에 왕의 신하가 반응합니다. 그리고 그곳을 떠나 집으로 돌아갑니다. 돌아가는 도중 아이가 병이 낫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소식을 전하는 종들을 통해 그때를 물으니 주님께서 말씀하시던 바로 그 시각이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분명히 권능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간도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죽은 자를 소생 시켜 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 주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할 때 기적은 일어납니다. 왕의 신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을 신뢰하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치유된 시각을 보면 믿음으로 순종한.. 2021. 1. 16.
[큐티밥]참된 양식은 영혼 구원의 기쁨 (요 4:27-42) 참된 양식은 영혼 구원의 기쁨 (요 4:27-42) 예수님께 돌아온 제자들이 사마리아 여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당시 사마리아 사람과 대화하는 것은 유대인의 금기 상황인데 더구나 여인과 대화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자 중 아마도 무엇을 요구하셨는지,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 묻지 않습니다(27절). 예수님의 대화는 제자들의 대화로 이어집니다. 양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생명의 양식을 공급받고 추수 하러 간 것처럼, 제자들도 동일한 도전을 주시는 것입니다. 갈급함을 해결 위해 우물가를 찾았던 사마리아 여인은 진정한 갈증의 해소를 느끼고 물동이를 내려놓고 동내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을 소개합니다(28~29절). 많은 사람이 이 도전 앞에 돌아옵니다... 2021. 1. 15.
[큐티밥]영원토록 솟아나는 샘물 본문묵상: 요한복음 4:1-26 사마리야 여인은 자신이 우물의 두레박을 가지고 있기에 목말라하는 예수님께 물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육신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물이라면 그녀의 생각이 잘못된 게 아닙니다. 그러나 영혼의 목마름은 다릅니다. 자기 자신도 목마르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 한 체 갈증을 느끼던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납니다. 그리고 생명수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뿐 아니라 우리에게도 절대적으로 필요하신 분이십니다. 기도 영적 목마름에서 벗어나 기쁨을 온전히 누리며 갈급한 영혼에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2021. 1. 14.
여호와의 확신 (이사야 37:21-38) 여호와의 확신 (이사야37:21-38) 말씀요약 모든 것을 보고 듣으시는 하나님이 교만한 앗수르의 왕 산헤립의 말도 히스기야의 기도도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말씀대로 앗수르는 예루살렘에서 떠나게 되고 산혜립왕은 죽습니다. 성경이해 앗수르가 위협하자 이스기야는 하나님만 의지하며 기도합니다. 이러한 히스기야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이사야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해집니다. 변화 되지 않을 것 같은 상황이 바뀌게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모욕한 앗수르 왕 산헤립을 꾸짖으십니다(22.23) 산혜립은 자신의 군사력으로 많은 땅을 정복했지만 이것역시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24-26)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다의 땅은 회복될 것입니다(30-32). 자신만만하던 앗수르는 예루살렘을 제대로 공격한번 해보지 못하고 .. 2020. 8. 29.
선지자의 능력은? 만약 여호와의 이름으로 선포하는것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으면 그건 여호와 말씀이 아니라 선지자 마음대로 한 말이다.... 복음의 능력이 발휘 되지 않는게 혹 내말로 마음대로 전하는 무지함 때문인지 반성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을 말씀으로 듣고 전하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2020. 5. 15.
의로운 판단을 구함(시7:1-17) #매일성경 #큐티밥 공격받을 만한 일이 없는데도 공격을 받을 때 우리는 억울하기 그지없다. 그러나 시인은 의로운 재판장 되시는 하나님께 나아온다.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구원하실 뿐 아니라 악인에 대해 매일 분노하신다. 만약 회개하지 않는다면 가차없이 심판을 내리신다. 우리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우리를 의롭게 함으로 승리를 주심을 찬양하는 하루가 되자. 적용 사람들의 거짓된 비난 앞에서도 우리는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하나? 기도 우리를 의롭게 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비록 억울한 일가운데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판단에 맡기게 하옵소서. 2020. 5. 7.
이 전의 나중 영광이 크다(학2:1-9) 이 전의 나중 영광이 크리라(2:1-9) 1. 우리는 항상 무엇인가와 비교를 합니다. 남과 나를 비교하고,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나의 작고 초라한 모습을 기억하며 낙망할 때가 많습니다. 이것은 본문 속 성전건축에 참여했던 자들의 생각이었습니다. 2.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과 우리의 생각의 차이입니다. 지금 그들이 세운 것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성전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3. 이스라엘 백성들이 폐망하고 포로로 끌려갔던 것은 성전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그 성전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4. 그렇기에 성전의 영광은 외적인 화려함이 아닙니다. 문화나 가치관도 아닙니다. 역사나 전통도 더더구나 아닙니다. 성령의 내주하심입니다. 5. 내.. 2020. 3. 20.
우리 삶의 0순위 학개 1:1-15 1. 이스라엘 백성들이 감격과 희망 속에 바빌론에서 귀환을 했습니다. 그들은 열정도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직 여호와의 전을 회복하기 위해 먼 거리를 달려 헌신 된 자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열정을 잃어버렸습니다. 2. 여호와 전은 하나님의 임재를 뜻합니다. 그런데 그 전이 지금 황폐해 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아직은 건축할 시기가 아니라 합니다. 3.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많이 뿌려 수입을 많이 거두는 것이고, 배부르게 먹고, 흡족하게 마시고 따뜻하게 입고, 일꾼의 삯을 모아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입니다.그러나 실제 삶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4. 왜냐하면,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한재를 내리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들을 .. 2020. 3. 19.
보이는 것에 집착하지 마십시오.[마가복음 13:1-13] 제자들은 아름다운 성전에 현혹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말합니다. "선생님 저것 좀 보십시오! 저 큰 돌들하며 웅장한 건물 좀 보십시오!" 성전은 제자의 고백처럼 웅장하고 화려했습니다. 모든 것이 영원할 것 같고 영광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겨 두지 않고 무너지리라고 하십니다. 이와 같이 눈에 보이는 것은 다 사라집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사람들을 미혹하는 것들이 많을 것입니다. 눈에 앞에 보이는 기적을 행하기도 하고 "내가 바로 그다"라고 많을 사람을 속이기도 할 것입니다. 민족이 민족을 대항할 것이고 나라가 나라를 대항 할 것입니다. 곳곳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기근이 들것입니다. 주님 오실 때가 다가 올수록 주의 복음을 증거 할수록 핍박은 따라 올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하.. 2019. 2. 8.
주가 쓰시겠다 하라(막11:1-10) 아무도 타보지 않은 나귀 새끼를 주가 쓰시겠다 한다. 주인은 그것을 허락한다. 주님이 쓰시겠다고 하시기에...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것이다. 내 것처럼 보여도 주님의 것이다. 뿐만 아니라 경험이 없고 서툴러 보여도 주님은 사용하기를 원하신다. 나귀 새끼는 경험도 능력도 부족하지만 주님이 사용하신다. 예루살렘에 들어서는 길에서 많은 군중에 환호 한다. 나귀 새끼가 그 환호에 함께 할수 있었던 것은 주님이 타고계시기 때문이다. 주님은 말씀대로 이루기 위해 나귀 새끼를 타셨다. 화려함보다 드러냄보다 말씀을 이루기 위해 겸손하셨다. 오늘 하루 우리가 그렇게 살자. 주님이 원하시면 모든 것을 내어 놓으며 살자능력 없고 경험 없어도 주님이 사용하시겠다면 내어 놓으며 살자. 우리의 모습이 아.. 2019. 2. 1.
맹인 바디매오가 고침을 받다[마가복음 10:46-52] 맹인 거지 바디매오의 부르짖음은 믿음의 표현입니다. "나사렛 예수"라는 소리를 듣자 마자 그는 크게 소리 질러 예수님께 간구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그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그가 나사렛 예수라는 말을 듣자 마자 이렇게 반응했다는 것은 이미 예수를 알고 믿었다는 것입니다. 그가 나를 고치리라는 확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의 이 확신이 간절하게 구하게 합니다. 그의 외침에 장애물이 있어도 그를 확신이 더 간절하게 구하게 됩니다. 그가 할 수 있는 방법은 그의 외침 뿐이지만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주님이 부르십니다. 그이 부르심에 너무 기쁜 나머지그의 삶 속에서 정말 소중한 겉옷을 버리고 뛰어 예수께 달려 갑니다. 이것이 그의 믿음입니다. 주님 외에 더 소중한 것이 없습니다. 그 믿음의 부르짖.. 2019. 1. 31.
어린아이와 같은 자에게 주시는 축복(막10:13-16) 2019. 1.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