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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받을 만한 일이 없는데도 공격을 받을 때 우리는 억울하기 그지없다.
그러나 시인은 의로운 재판장 되시는 하나님께 나아온다.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구원하실 뿐 아니라 악인에 대해 매일 분노하신다. 만약 회개하지 않는다면 가차없이 심판을 내리신다.
우리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우리를 의롭게 함으로 승리를 주심을 찬양하는 하루가 되자.
적용
사람들의 거짓된 비난 앞에서도 우리는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하나?
기도
우리를 의롭게 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비록 억울한 일가운데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판단에 맡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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