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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10

[큐티밥]경우에 합당한 말과 행동(잠언25:11-15) 잠언 25:11–15 (NKRV) 11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 12슬기로운 자의 책망은 청종하는 귀에 금 고리와 정금 장식이니라 13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14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15오래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은쟁반에 금 사과 (11절) 금고리와 정금 장식은(12절) 각각 경우에 합당한 말과 슬기로운 자의 생명을 가르키며 그것은 아주 귀한 것입니다. 올바른 성도는 경우에 합당한 책망을 감사히 받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말은 같이 있고 귀 하며 아름다워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웃이 미워하고 싫어 하는 자가 되.. 2021. 6. 18.
여호와의 확신 (이사야 37:21-38) 여호와의 확신 (이사야37:21-38) 말씀요약 모든 것을 보고 듣으시는 하나님이 교만한 앗수르의 왕 산헤립의 말도 히스기야의 기도도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말씀대로 앗수르는 예루살렘에서 떠나게 되고 산혜립왕은 죽습니다. 성경이해 앗수르가 위협하자 이스기야는 하나님만 의지하며 기도합니다. 이러한 히스기야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이사야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해집니다. 변화 되지 않을 것 같은 상황이 바뀌게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모욕한 앗수르 왕 산헤립을 꾸짖으십니다(22.23) 산혜립은 자신의 군사력으로 많은 땅을 정복했지만 이것역시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24-26)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다의 땅은 회복될 것입니다(30-32). 자신만만하던 앗수르는 예루살렘을 제대로 공격한번 해보지 못하고 .. 2020. 8. 29.
의로운 판단을 구함(시7:1-17) #매일성경 #큐티밥 공격받을 만한 일이 없는데도 공격을 받을 때 우리는 억울하기 그지없다. 그러나 시인은 의로운 재판장 되시는 하나님께 나아온다.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구원하실 뿐 아니라 악인에 대해 매일 분노하신다. 만약 회개하지 않는다면 가차없이 심판을 내리신다. 우리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우리를 의롭게 함으로 승리를 주심을 찬양하는 하루가 되자. 적용 사람들의 거짓된 비난 앞에서도 우리는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하나? 기도 우리를 의롭게 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비록 억울한 일가운데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판단에 맡기게 하옵소서. 2020. 5. 7.
앉으나 서나 주님 생각[신명기6:1-9] #큐티밥 #매일성경 #신명기 6장 1-9절 본문은 유대인들이 신앙고백처럼 암송하는 구절이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전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이 세상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명하신 명령과 규례는 단순히 알고만 있으라고 주신게 아니다. 행하라고 주신것이다. 듣고 행해야 복이 임한다. 아는 것을 행하는 것으로 착각하지 말자! 십계명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행하는 자가 되자! 하나님의 사람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다. 그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 그것이 우리가 그의 말씀을 들어야 할 이유이고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부지런히 가르쳐야 할 이유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 2018. 5. 14.
유일하신 하나님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시기에 큰 권능으로 친히 애굽에서 인도 하셨다. 출애굽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가나안을 가는 과정에 모든 기적 역시 하나님의 능력이다. 이 모든일을 통해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신다. 우리가 구원 받은 백성이 된 것 역시 동일하다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은 없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자. 하나님 외에 물질에 마음이 뺏기지 말고 하나님 외에 명예에 마음을 뺏기지말고 하나님 외에 정욕에 마음을 뺏기지 말자 우리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만 바로보는 하루되길 기도합니다. #큐티밥 #출애굽기4장32-43절 #매일성경 2018. 5. 10.
[큐티밥]능력과 겸손의 왕(스가랴9:9-17) [스가랴 9:9-17](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10)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11) 또 너로 말할진대 네 언약의 피로 말미암아 내가 네 갇힌 자들을 물 없는 구덩이에서 놓았나니(12)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자들아 너희는 요새로 돌아올지니라 내가 오늘도 이르노라 내가 네게 갑절이나 갚을 것이라(13) 내가 유다를 당긴 활로 삼고 에브라임을 끼운 화살로 삼았으니 시온아 내가 네 .. 2017. 12. 12.
[큐티밥]회복(스가랴8:1-13) 회복 (스가랴 8장1-13절) 하나님의 은혜의 경험 속에 사명을 붙들고 꿈에 부풀어 귀환한 예루살렘은 페허의 현장입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돌아 온 그들에게는 당장의 생존의 문제를 걱정해야 할 상황입니다. 그들은 여전히 이방인 가운데 저주 받은 듯함 모습입니다(13).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비록 실망한 모습을 보일지라도 질투 하시 듯이 사랑하신다고 합니다(1,2).예루살렘은 다시 평화로운 일상을 회복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3-5절).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셔서 진리와 공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겠다고 하십니다(7,8).그렇기에 실망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명인 성전을 건축하는 일에 힘을 내라고 격려 하십니다(9). 아무것도 자랑할 것 없는 인생이 이제는 복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성.. 2017. 12. 9.
[큐티밥]진정한 금식과 경건(스가랴7:1-14) 백성은 다시 성전이 재건되는 시점에서 성전의 파괴를 기억하는 오월 금식을 계속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3). 하나님께서 금식에 대해 "온 땅"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르라고 하신 것을 보아 모든 백성의 금식이 잘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그들은 바벨론 포로 생활 70년동안 절기를 따라 금식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5). 자기 중심적인 그들의 자신의 처지를 슬퍼한 것일 뿐이라고 하십니다(6).7절을 보면 백성이 진정해야 했던 일은 청종하는 일, 곧 말씀에 순종하는 일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신앙은 형식을 지킴에 그 참뜻이 있지 않고 순종에 있습니다나에게 순종이 요구되는 부분은 어디입니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진실한 재판, 곧 공의와 서로에게 베푸는 사랑이었습니다.(9)특별.. 2017. 12. 8.
[큐티밥]새 시대의 여명(스가랴 6:1-15)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1~3절 마지막 환상은 두 구리 산 사이에서 네 병거가 나오는 환상입니다. 여기에서 ‘구리 산’은 구리로 만들어진 산이 아니라 새벽 여명에 반사되어 산이 구릿빛을 띤 것으로 보입니다. 깊은 밤(1장 8절)에서 시작된 환상이 이제 동이 트는 새벽에 마무리됩니다. 이는 강대국의 폭압에 눌린 어둠의 역사에서 벗어나 이제 희망의 새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영광이 수치가 되고 거짓이 진실로 둔갑한 오늘의 현실이 고통스럽지만, 의와 은혜의 서광(4장 7절)이 비추는 날 악(어둠)의 진상은 다 드러날 것이고 모든 상황은 역전될 것입니다. 4~8절 네 병거를 사방으로 보내 ‘온 땅’에 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하고 이에 복종하지 않은 이들을 심판하십니다. 첫 번째 환상에서 천사가 열국의 안.. 2017. 12. 7.
피부색을 변하게 할 수 있느냐? (렘13:18-27) 피부색을 변하게 할 수 있느냐? 렘 13:18-27 #큐티밥 #매일성경 왜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드리지 못할까?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이 없는 삶의 방식을 좇아 행하며, 그것을 매우 안락하게여기기 때문이다. 자기 피부색을 어떻게 할수 없는 것처럼, 그 삶속에 죄악의 행실들이 온 몸을 덮고 있음에도 그 행실을 돌이킬 수 없게 된 것이다. 죄는 그 희생물들을 순식간에 올가미로 낚아 채듯이 우리를 낚아 채어 갑니다. 처음에는 죄 의식을 느끼지만 잠시후면 그 것마저 사라집니다. 결국에는 죄에 익숙해져서 그런 식의 삶을 벗어날 수 없게 되며 선을 행할 수도 없게 됩니다. 저는 이 말씀이 우리 이야기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두렵고 떨림으로 돌아보면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오늘 하루도.. 2017.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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