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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통치는 무력이 아니라 화평이다.
그러나 그분의 통치는 온 우주에 미치고 영원하다(10).
11-15절에서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놀라운 약속을 보라. 그 복을 여호와께 돌아가면 누리겠다 약속하신다(12).
비록 고난을 당한다 해도 회복 될 때는 육신적으로 그 형통함과 아름다움은 말할 수 없이 크다(17).
뿐 만 아니라 그 영적 생활이 놀랍고 풍요롭다.
우리는 면류관의 보석같이 그리스도의 왕권을 같이 누리게 된다(16)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자부심과 만족을 누리며 하루를 살자.
기도
날마다 나의 영육의 필요를 체우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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