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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6

"매일의 선택,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삶” 우리의 신앙 여정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 세계와의 관계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삶의 여정은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기입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직면하는 도전과 시련들을 극복하는 것은 우리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다음은 우리 각자가 직면한 질문들에 대한 깊이 있는 반성과 고찰을 통해 얻은 통찰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매일 실천하는 방법 우리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순간의 선택이 아니라,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부딪치게 되는 도전 앞에서도 믿음의 결정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접하는 매일의 삶 속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은 의식적인 노력과 지속적인 자기 성찰을 필요로 .. 2024. 4. 5.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찾아낸 성경적 부의 정체성: 진정한 부자가 되는 방법" 진정한 부자가 되는 방법 목차 많은 분들이 성경적인 부의 개념에 관심을 가지시는 깊은 이유가 있습니다. 혹시 '진정한 부란 무엇일까?', '하나님이 나에게 부를 주신다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와 같은 질문들로 마음이 가득하지 않으신가요? 어쩌면, 이런 질문들이 단지 호기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신앙생활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하는 깊은 갈망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기존의 생각이나 선입견을 잠시 벗어던지고, 성경적인 부의 진정한 의미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글을 통해, 성경적인 부에 대한 흔한 오해들을 해소하고,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는지, 또 우리가 가진 물질적인 자원을 하나님의 나.. 2024. 3. 17.
은퇴를 앞둔 우리의 믿음과 헌신: 갈렙에게서 배우는 교훈 여호수아 14:8–9 (NKRV) 8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 9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우리 삶의 이 시기에는 때로 성공과 영향력이 흔들리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중년이라는 시절의 도전과 어려움 속에서도, 갈렙의 삶은 우리에게 믿음과 헌신의 가치를 깊이 깨닫게 합니다. 갈렙은 85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여호와의 약속을 굳건히 믿고, "나는 오늘도 기운이 있으니, 그때와 같이 싸움에 나가고 오를 수 있겠노라"고 말하며, 그의 믿음과 헌신을 보여주었습니다(여호수아 14:8-9). 갈렙의 이야기는 중년의 우리에게도 믿음.. 2024. 2. 28.
나를 사랑하시는... 오래전 신대원을 다닐때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며 만들었던 곡이다. 사역자료들을 정리하다가 오랜만에 보니 참 반갑니다. 그렇다 성도는 고난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성도는 어떠한 자리일지라도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편 4절 2020. 7. 2.
믿음은 끝까지 순종하는 것입니다. (삼상15:22)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믿음은 순종입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을 감당할 수 없어도 손해를 볼지라도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면 말씀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믿음은 내 생각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 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내 경험대로"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대로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순종 할 때가 바로 믿음입니다. 순종에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결단하지는 않는 것을 행동하기는 어렵습니다. 성공과 실패는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믿음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느냐 여부입니다. 믿음은 정신력이 아닙니다. 믿음은 하나님 말씀을 붙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 2017. 12. 19.
하나님의 손에 맡기렴... (히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신 단다. 네가 어디에 있을 지도 네가 무엇을 할지도 아신 단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의 손에 맡기는 인생이 되렴~ 2017.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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