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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5

[서평]김병삼 목사님의 "다시, 교회"를 읽고 "다시, 교회"는 김병삼 목사님이 작성한 책으로, 교회와 성도의 본질과 쓰임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룹니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 "다시, 쓸모 있는 교회로," "다시, 감격 있는 예배로," 그리고 "다시, 쓰임받는 성도로", “다시 벽ㅇ르 허무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다룹니다. 복음의 능력과 본질, 성경적 교훈, 그리고 교회 생활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먼저 이 책에서는 교회 안에서 복음의 능력과 본질이 어떻게 살아나야 하는지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표현합니다. 복음은 단순히 교회의 일부가 아니라 교회의 핵심입니다. 이를 통해 교회가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그렇기에 저자인 김병삼 목사님은 교회가 복음의 .. 2023. 10. 15.
이런 교회되게 하소서. 세상의 완벽한 교회는 없지만 그래도 교회는 이런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1. 경건한 리더가 이끄는 교회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며 신중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디도서 1장 7절 - 8절) 2. 복음이 설교, 프로그램, 모임 등의 중심에 있는 교회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고린도전서 15장 3절 - 4절) 3. 교인들이 방관자가 아니라 자신들의 영적인 은사를 사용하고 있는 교회 "은사는 여러 .. 2021. 10. 16.
발광체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사람이 어두운 골목길에서 등불을 들고 걸 어 오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유심히 살펴 보니 등불을 든 사람은 소경이었습니다. “앞을 못 보는 분이 왜 등불을 들고 다니십니까? 등불이 필요 없는 것 아닙니까?’ 지나가던 사람이 물었습니다. 그러자 소경은 등불을 자기 얼굴에 가까이 대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 저는 물론 등불이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제 모습을 알려 주려고 등불을 든 것이지요. 행인들이 등불을 보고 조심하면 혹시 라도 있을 불편함 이 없어지겠지요” 세상은 어둠으로 가득 차 있다. 그 속에 하나님은 교회를 세우셨고 우리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셨다. 그리고 우리에게 너희는 빛이라 칭하셨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둠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 2021. 8. 4.
오늘날 교회에 필요한 것은 기도이다. 오늘 날 교회가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자원도 새로운 조직도 방법도 아니다. 성령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바로 기도하는 사람이다. 성령은 사람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성령을 통해 일하는 사람은 계획하는 사람이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눅 18: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엡 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2019. 2. 8.
선으로 악을 이기자! "햇볕 정책의 네 가지 키워드에 대한 성서적 근거로 로마서 12장 17-21절을 제시했다. 화해는 '네가 직접 원수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는 말씀에서, 협력은 '네 원수가 굶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라'는 말씀에서 찾았다.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말씀은 북을 붕괴시키려 하지 말고 변화시키라는 뜻으로 해석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평화롭게 지내라'는 말씀은 법적인 국가 통일은 평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신념으로 바꾸었다."햇볕정책의 설계자 중 한명인 임도원 전 통일부장관의 말이다...교회가 가야할 길은 분명하다.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우리가 되자. 결국 변화의 시작은 사랑이다.하나님! 이 하루도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게 하시고.. 2018.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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