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도문5 [오늘의기도] 말씀에 대한 순종을 구하는 기도 말씀에 대한 순종을 구하는 기도신명기 28:1 (NKRV)1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사랑하는 주님, 오늘 신명기 28장 1절 말씀을 묵상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듣고, 온 마음으로 순종하며, 모든 계명을 주의하여 지키는 자를 높이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자신들의 생각에 맞춰 말씀을 해석하거나, 세상의 가치관에 따라 말씀을 변질시키고 있습니다. 주님, 부디 제가 이러한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붙잡아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배우고, 묵상하며, 삶 속에서 온전히 순종하도.. 2024. 12. 16. [기도문]영원히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 제목: 영원히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본문: 히브리서 13:8 (개역개정)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브리서 13장 8절은 우리 신앙의 중요한 진리를 선포합니다. 변치 않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하심을 보여주는 이 말씀은, 시대와 환경이 변하더라도 우리 믿음의 반석이신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시다는 사실을 확증해 줍니다.이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동일하신 예수님: 역사의 흐름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흥망성쇠를 거듭했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과거에 제자들과 함께하셨던 예수님, 현재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 그리고 미래에도 영원히 함께하실 예수님은.. 2024. 12. 14. "어둠 속에서 빛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향한 기도" 고린도후서 4:6 (NKRV) 6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빛 가운데 계신 하나님, 우리의 영혼 속 어둠을 밝히시는 주여, 당신의 영광이 우리 마음 속에서 빛나게 하소서. 우리 주위가 혼란과 어둠으로 가득 차 있더라도, 당신의 무한한 선하심을 깨닫고 그 빛 속에서 길을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당신의 은혜와 사랑 속에서 굳건히 서서, 모든 상황 속에서도 당신의 뜻을 따를 수 있도록 우리의 신앙을 강화시켜 주소서.하나님, 우리가 당신의 창조물로서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는 존재임을 늘 기억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당신의 사랑과 정의를 반영하는 거울이 되게 하소서. 우리 마음과 정신을 당신의 빛으로.. 2024. 5. 13. 오늘의 기도 ㅣ "하늘 위의 영광스러운 왕, 여호와의 나라에 대한 소망” "하늘 위의 영광스러운 왕, 여호와의 나라에 대한 소망” 시편 103편 19절, 22절. 우리말 성경. 여호와께서 하늘에 옥좌를 마련하셨으니 그분의 나라가 모든 것을 다스린다....하나님의 지배권 아래 있는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예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나라로 만유를 다스리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광대하신 우주를 다스리시는 영광스러운 왕이십니다. 여호와의 귀하신 보좌가 하늘에 있으시며, 그 위엄 있는 통치로 만유를 지배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히 견고하며, 그의 공의와 사랑은 모든 창조물에게 미칩니다. 이 모든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저희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2024. 1. 23. 성탄절에 드리는 기도 [성탄절에 드리는 기도] 이사야 45:5–7 (NKRV) 5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6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7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하나님께 맡기라는 말은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위로할 때 사용하는 친숙한 문구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개입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이를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사람들의 용서에는 배신과 상처로 무너진 상황을 화해시키기 위한 적절한 인내와 힘은 부족합니다. 그러나 예수.. 2023. 1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