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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밥38

지도가 필요 없는 여행 히 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아브라함은 어디로 가는지를 어쮜보지 않았다. 하나님만 보고 나갔다. 사실 우리에게 이와 같은 믿음의 현장에 부르심을 받는다면 사람들은 이렇게 물을 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할 건데…" 사람들은 여행을 시작하면 지도를 먼저 준비한다. 지도를 준비해야 방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의 여정길은 하나님만 바라 보고 가는 길이다. 그렇다보니 하루 하루가 어떻게 진행되어 지고 어디로 가야 할지는 하나님만 아신다. 어찌 보면 우리의 인생은 지도가 필요 없는 인생이다. 왜냐하면 하나님만 바라보면 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그 .. 2018. 12. 13.
나외에 #큐티밥 #매일성경 #신명기5장1-10절 나외에 다른신을 네게 두지말라. 너와 나 사이에 그 어떤것도 두지 말라! 이 땅을 살면서 죽을 것 같다고 너를 속여도 하나님만 바라봐라!뿐만아니라 너는 너를 위해 하나님을 그 어떤형상으로도 만들지 말라!하나님은 하나님이고 나는 나다! 하나님을 내 생각으로 형상을 만들지 마라! 내 생각으로 만든 순간 우상이다.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겨라!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만 사랑하자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 하나님은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오늘하루도 하나님만 섬기는 하루되게 하소서. 2018. 5. 11.
유일하신 하나님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시기에 큰 권능으로 친히 애굽에서 인도 하셨다. 출애굽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가나안을 가는 과정에 모든 기적 역시 하나님의 능력이다. 이 모든일을 통해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신다. 우리가 구원 받은 백성이 된 것 역시 동일하다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은 없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자. 하나님 외에 물질에 마음이 뺏기지 말고 하나님 외에 명예에 마음을 뺏기지말고 하나님 외에 정욕에 마음을 뺏기지 말자 우리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만 바로보는 하루되길 기도합니다. #큐티밥 #출애굽기4장32-43절 #매일성경 2018. 5. 10.
[큐티밥]능력과 겸손의 왕(스가랴9:9-17) [스가랴 9:9-17](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10)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11) 또 너로 말할진대 네 언약의 피로 말미암아 내가 네 갇힌 자들을 물 없는 구덩이에서 놓았나니(12)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자들아 너희는 요새로 돌아올지니라 내가 오늘도 이르노라 내가 네게 갑절이나 갚을 것이라(13) 내가 유다를 당긴 활로 삼고 에브라임을 끼운 화살로 삼았으니 시온아 내가 네 .. 2017. 12. 12.
[큐티밥]회복(스가랴8:1-13) 회복 (스가랴 8장1-13절) 하나님의 은혜의 경험 속에 사명을 붙들고 꿈에 부풀어 귀환한 예루살렘은 페허의 현장입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돌아 온 그들에게는 당장의 생존의 문제를 걱정해야 할 상황입니다. 그들은 여전히 이방인 가운데 저주 받은 듯함 모습입니다(13).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비록 실망한 모습을 보일지라도 질투 하시 듯이 사랑하신다고 합니다(1,2).예루살렘은 다시 평화로운 일상을 회복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3-5절).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셔서 진리와 공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겠다고 하십니다(7,8).그렇기에 실망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명인 성전을 건축하는 일에 힘을 내라고 격려 하십니다(9). 아무것도 자랑할 것 없는 인생이 이제는 복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성.. 2017. 12. 9.
[큐티밥]진정한 금식과 경건(스가랴7:1-14) 백성은 다시 성전이 재건되는 시점에서 성전의 파괴를 기억하는 오월 금식을 계속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3). 하나님께서 금식에 대해 "온 땅"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르라고 하신 것을 보아 모든 백성의 금식이 잘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그들은 바벨론 포로 생활 70년동안 절기를 따라 금식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5). 자기 중심적인 그들의 자신의 처지를 슬퍼한 것일 뿐이라고 하십니다(6).7절을 보면 백성이 진정해야 했던 일은 청종하는 일, 곧 말씀에 순종하는 일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신앙은 형식을 지킴에 그 참뜻이 있지 않고 순종에 있습니다나에게 순종이 요구되는 부분은 어디입니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진실한 재판, 곧 공의와 서로에게 베푸는 사랑이었습니다.(9)특별.. 2017. 12. 8.
[큐티밥]새 시대의 여명(스가랴 6:1-15)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1~3절 마지막 환상은 두 구리 산 사이에서 네 병거가 나오는 환상입니다. 여기에서 ‘구리 산’은 구리로 만들어진 산이 아니라 새벽 여명에 반사되어 산이 구릿빛을 띤 것으로 보입니다. 깊은 밤(1장 8절)에서 시작된 환상이 이제 동이 트는 새벽에 마무리됩니다. 이는 강대국의 폭압에 눌린 어둠의 역사에서 벗어나 이제 희망의 새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영광이 수치가 되고 거짓이 진실로 둔갑한 오늘의 현실이 고통스럽지만, 의와 은혜의 서광(4장 7절)이 비추는 날 악(어둠)의 진상은 다 드러날 것이고 모든 상황은 역전될 것입니다. 4~8절 네 병거를 사방으로 보내 ‘온 땅’에 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하고 이에 복종하지 않은 이들을 심판하십니다. 첫 번째 환상에서 천사가 열국의 안.. 2017. 12. 7.
피부색을 변하게 할 수 있느냐? (렘13:18-27) 피부색을 변하게 할 수 있느냐? 렘 13:18-27 #큐티밥 #매일성경 왜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드리지 못할까?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이 없는 삶의 방식을 좇아 행하며, 그것을 매우 안락하게여기기 때문이다. 자기 피부색을 어떻게 할수 없는 것처럼, 그 삶속에 죄악의 행실들이 온 몸을 덮고 있음에도 그 행실을 돌이킬 수 없게 된 것이다. 죄는 그 희생물들을 순식간에 올가미로 낚아 채듯이 우리를 낚아 채어 갑니다. 처음에는 죄 의식을 느끼지만 잠시후면 그 것마저 사라집니다. 결국에는 죄에 익숙해져서 그런 식의 삶을 벗어날 수 없게 되며 선을 행할 수도 없게 됩니다. 저는 이 말씀이 우리 이야기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두렵고 떨림으로 돌아보면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오늘 하루도.. 2017.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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