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astoral_letter #다음세대 #청년 #믿음의_선배로서_사명
30년전에는 39세 이하 교인이 전체 79%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청년층의 영적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것은 그저 방관만 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계속되는 교회와 영적지도자의 타락은 청년들의 영적자존감마저 상실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는 처년사역 연구소 이상갑목사의 말처럼 본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우리 다음 세대가 보고 듣고 배울수 있도록 믿음의 선배라면 우리는 이 시대앞에 주님의 제자로 살아야 한다.
아파만 하지 말고 안타까워만 하지 말고, 살아계신 주님을 신뢰하며 우리 스스로 하나님 앞에 우리 다음세대에 본이 되는 제자가 되자....
반응형
'Pastoral letter > 믿음의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을 향한 열정은 잃지 말자 (0) | 2016.10.19 |
---|---|
인생에서 결혼만큼 중요한 결정은 없다. (0) | 2016.10.14 |
요셉을 통해 배우는 리더의 5가지 심장 (0) | 2016.10.11 |
만개한 꽃은 시들 일만 남았다 (0) | 2016.10.07 |
적극적 성경읽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0) | 2016.06.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