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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al letter/믿음의 단상

하나님을 향한 열정은 잃지 말자

by 최영덕목사 2016.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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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묵상 #직업 #소득 #하나님을_향한_열정

소득이 낮은 직업군이라고 합니다
1위는 연극 및 뮤지컬 배우입니다.
...
그리고
전도사는 9위라고 합니다.

사실 전도사의 길을 지나온 저로서는
이것 역시 실제 체감하는 현실보다 높게 평가 되었다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생각해 봐야 할께 

가장 낮게 분류된 연극및 뮤지컬 배우들은 그래도 작품에 대한 열정이 있어 그 길을 가고 있는 거 처럼, 
전도사 역시 하나님의 열정이 없다면 그 길을 갈수 없습니다.

이것은 목사 되어도 다르지 않습니다. 
목사가 된 지금에도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오늘 하루도 놓지 않고 살아 가길 기도해봅니다.





한국에서 연봉 가장 낮은 직업 10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6.10.18 17:43   수정 2016.10.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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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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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국의 직업정보 - 2015 KNOW 보고서

최근 한국고용정보원의 ‘2015 한국 직업정보’ 연구에 따르면 한국에서 가장 낮은 연봉을 받는 직업은 연극, 뮤지컬 배우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정보원이 736개 직업의 2만 4228명을 조사한 결과 지난 해 재직자들의 평균 연봉은 3932만원이었고 하위 25%의 평균소득은 2500만원, 상위 75%의 평균소득은 4800만원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한국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직종은 ‘기업 고위임원’이고 연봉이 가장 낮은 직종은 예술인 계통이었다.
 
‘연봉 낮은 직업 1위’인 연극·뮤지컬 배우의 평균 연 소득은 980만원으로 유일하게 평균 연 소득이 1000만원을 넘지 못했다. 나타났다. 수녀는 1260만원, 가사도우미는 1404만원, 청소원은 1438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보조출연자, 주차관리원, 주방보조원은 각각 1557만원, 1606만원, 1649만원으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구두미화원이 연 소득 1653만원으로 그 뒤를 이어 7위였고 전도사는 9위, 육아도우미가 10위에 올랐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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