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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의 자세 (고후 4:1-6) 고린도후서 4:1-6 전도자의 자세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복음 전하는 직분을 가지게 됩니다. 이 직분은 하나님이 은혜로 맡긴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도구로서 깨끗한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며 인간적인 술수를 쓰거나 하나님 말씀에 어긋나거나 말씀을 왜곡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합니다. 복음 전하는 사명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인 예수 그리스도를 비추어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들로 하여금 복음을 받아 들이지 못하게 하는 잘못된 편견이나 고집을 포기하도록 기도하는 한편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우리 삶을 통해 비춰주어야 합니다. 적용 내 마음과 생활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까? 기도 복음 전하는 자로서의 자세를 다시금 잘 나타내고 있습니까? 2020. 10. 14.
이유 있는 진노 (사무엘하 21:1-6) 2020. 10. 13.
위기 가운데 드러난 믿음 (다니엘 6:1-10) 2020. 10. 13.
하는 척하기는 쉬워도 살기는 참 어렵다. 거룩한 척 하기는 쉬워도 거룩하게 살기는 참 어렵습니다. 믿음이 있는 척 하기는 쉬워도 흔들지지 않는 믿음을 지니고 살기는 참 어렵습니다. 물질의 허영에서 벗어나는 척하기는 쉬워도 자신이 가진 것 다 버리고 철저하게 가난한 자가 되기는 참 어렵습니다. 남을 돕는다고 떠들기는 쉬워도 왼손이 하는 일 오른손이 모르게 말없이 돕기는 참 어렵습니다. 세상이 주는 온갖 허울 좋은 명예에서 떠나는 척 하기는 쉬워도 미련없이 떨쳐버리고 살기는 참 어렵습니다. 순수한 척 하기는 쉬워도 어린 아이처럼 살기는 참 어렵습니다. 자연을 아끼는 척 하기는 쉬워도 풀 한 포기, 새 한 마리와 대화하며 노래를 들려주기는 참 어렵습니다. 사랑하는 척 하기는 쉬워도 내 몸처럼 남을 사랑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2020. 10. 13.
[서평]예수님의 진심을 읽고 먼저 이 책은 처음 접할 때의 느낌은 정말 참신하다라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예수님의 산상수훈에 관한 책이다. 익숙한 본문을 참신하게 접근하기는 쉽지 않은데 저자는 본문을 통해 예수님의 진심을 너무나 쉽게 잘 이해하고 설명하고 있다. 저자인 스카이 제서니 소개를 보니 목사이자 작가 편집자라고 소개를 한다. 그래서인지 산상수훈을 정말 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뿐 아니라 각 챕터마다 그림을 통해 그의 글의 내용을 이미지화해놓았다. 산상수훈은 분명히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기록한 책이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 이 산상수훈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점을 지적하면 설명한다. 오늘날 산상수훈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예수.. 2020. 10. 5.
두피플 2기 웰컴박스와 서평 책이 도착했습니다. 이번에 두피플 2기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첫번째로 웰컴박스와 첫번째 서평도서를 받았습니다. 웰컴박스를 보니 포장 하나 하나에 정성이 들어간것이 두기청년의 센스가 엿보입니다. 부족하지만 두피플을 통해 보내주신 책 열심히 읽고 서평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2020. 9. 18.
ZOOM 사용방법 안내 2020. 9. 13.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요나 1:3-6)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 성경 : 요나 1:3-6 2020. 9. 6.
여호와의 확신 (이사야 37:21-38) 여호와의 확신 (이사야37:21-38) 말씀요약 모든 것을 보고 듣으시는 하나님이 교만한 앗수르의 왕 산헤립의 말도 히스기야의 기도도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말씀대로 앗수르는 예루살렘에서 떠나게 되고 산혜립왕은 죽습니다. 성경이해 앗수르가 위협하자 이스기야는 하나님만 의지하며 기도합니다. 이러한 히스기야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이사야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해집니다. 변화 되지 않을 것 같은 상황이 바뀌게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모욕한 앗수르 왕 산헤립을 꾸짖으십니다(22.23) 산혜립은 자신의 군사력으로 많은 땅을 정복했지만 이것역시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24-26)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다의 땅은 회복될 것입니다(30-32). 자신만만하던 앗수르는 예루살렘을 제대로 공격한번 해보지 못하고 .. 2020. 8. 29.
익숙함을 버리고... #글쓰기 에 집중하기 위해 #맥 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런데 두달이 되어가는데도 도스와 원도우3.0을 거쳐 그동안 길들여진 습관은 여전히 맥에 적응하기 힘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맥의 장점이 있기에 적응하려 몸부림 중입니다. 물론 포기해야하는 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맥만이 정답은 아니지지만 맥이 주는 장점이 있기에 불편을 감수하며 수용한것 처럼 코로나로 변화된 사역 현장도 보다 집중하기 위해 변화를 고민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원도우 진영도 필요하고 포괄절으로 감당하는 사역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제가 보다 전문적 작업을 위해 익숙함을 버리고 맥을 선택한것처럼 저의 사역의 변화가 필요하지 않나 문득 생각이 듭니다. 물론 윈도우나 맥 진영 둘다 장단점이 있기에 정답은 없지만 휴가 마지막날 아.. 2020. 7. 24.
[서평]"차이를 뛰어넘는 그리스도인"를 읽고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계명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큼 우리가 감당해야 하는 것이 이웃사랑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에게 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입니다. 이 책은 나와 다른 그라운드를 가진 세상, 그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다시 말해 하나님의 사명을 어떻게 감당하며 살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로서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 차이를 뛰어 넘어 복음을 전할까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팀켈러외에도 여러명의 저자들이 참여 하여 다양한 삶의 통찰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일련의 처방을 나열하기보다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실제적인 문제의 사안들들 다루고 있습니다... 2020. 7. 22.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분(이사야8:9-22) 2020. 7. 21.
우리 삶의 기준 (이사야5:18-30) 2020. 7. 16.
슬픈 포도원 이야기 (이사야5:1-17) 2020. 7. 15.
아름답게되고 깨끗하게 되고 (이사야3:13-4:6) 2020. 7. 14.
과연 공정합니까? 2020. 7. 10.
하나님이 바라시는것 (사1:1~20) 2020. 7. 10.
나를 사랑하시는... 오래전 신대원을 다닐때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며 만들었던 곡이다. 사역자료들을 정리하다가 오랜만에 보니 참 반갑니다. 그렇다 성도는 고난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성도는 어떠한 자리일지라도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편 4절 2020. 7. 2.
존 웨슬리 목사님이 사역자에게 당부한 12가지 지침 존 웨슬리 목사님이 사역자에게 당부한 12가지 지침 1. 부지런하십시오.어느 한순간도 일하지 않고 보내는 시간이 없게 하십시오.결코 단 한순간도 그런 시간이 없도록 하십시오. 결코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간, 필요한 장소, 필요한 일에 매달리지 않은 순간이 단 한순간도 없게 하십시오. 2. 진지하십시오.하나님을 향한 거룩함이 당신의 동기가 되게 하십시오.사소하고 가벼운 모든 일들, 농담이나 어리석은 대화들을 피하십시오. 3. 여인들과 , 특별히 젊은 여인들과 사적으로 만나서 대화 나누는 것을 가능하면 피하십시오. 4. 결혼을 할 때는 먼저 그 계획을 나에게 알려 주십시오. 5. 다른 사람의 악한 행위에 대해서 섣불리 믿지 마십시오.당신이 직접 그 일을 눈으로 보기 전에는 그것을 믿는.. 2020. 6. 25.
[서평]"포스트모던 시대 어떻게 예수를 들려줄까"를 읽고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내러티브 변증(서사적변증)이 포스트 모든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필요한지를 피력한다. “바퀴를 사용하지 않았던 위대한 사회가 있었다. 하지만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은 사회는 이제껏 없었다” 저자는 결코 잊혀서는 안 될 내러티브의 힘을 재발견하게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기에 결코 혼자하지 못한다. 서로 나누며 이야기하도록 만들어진 존재이다. 우리는 문자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이야기를 기억하고 구전으로 공유하는 식을 새천년 동안 이야기 해왔다. 기독교는 이러한 하나님의 큰 서사에 근거하여 그 속에서 들어 나기로 작정하신 하나님을 다룬다. 변증이란 기독교 복음이 가진 활력을 우리 문하에 충실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일관된 시도이기에 기독교라는 이야기를 은혜의 복음을.. 2020. 6. 25.
[서평]"너는 내 것이라"를 읽고 ‘n번방 사건’이라는 세간의 주목을 받는 사건이 얼마전 있었다. 그리고 계속해서 세간에는 성범죄와 관련된 뉴스가 끓임없이 장식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에 있어야할 생명주의 성교육이 부재인 것이 사실이다. 그런 측면에서 김지연 대표가 이번에 출판한 “너는 내 것이라”는 성경적인 성가치관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저자는 크게 4가지 주제로 이야기 한다. 첫번째가 성경적 성교육을 위한 소통과 준비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현시대는 디지털 미디어를 우리 다음 세대를 통해 질서와 분별력을 없애려 한다. 이것은 사탄의 전략이다. 그러다 보니 성경적 관점에서 진짜 성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두번째는 “미디어와 차세대”를 제목으로 태어나면서부터 손에 스마트기기를 쥐고 있는 세대와 미디어 문화를 다룬다. 그리고.. 2020. 6. 6.
[서평]"십자가에서 살아난 가정"을 읽고 십자가에서 살아난 가정을 읽고 이 책은 유기성목사님의 목회 철학인 예수님을 떠나서는 절대로 행복한 사람이 없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외에는 인생의 해답이 없다는 것을 바탕으로 그간 10여 년 동안 펼쳐 왔던 가정 사역 설교를 중심으로 엮어졌다. 우리는 가정의 행복을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그런데도 많은 갈등과 상처 속에 살아가게 된다. 저자는 진정한 행복은 중심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 힘쓰고 노력하기에 지치고 힘들기만 할 뿐이라고 이야기한다. 분명히 천지를 창조하시고 세상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가정 역시 계획 하시고 이끌어가신다. 이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고 신앙이다. 그렇기에 우리의 애씀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이 우리 가정 가운데 어떻게 적용되는지 여부가 가정의 행복.. 2020. 5. 26.
선지자의 능력은? 만약 여호와의 이름으로 선포하는것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으면 그건 여호와 말씀이 아니라 선지자 마음대로 한 말이다.... 복음의 능력이 발휘 되지 않는게 혹 내말로 마음대로 전하는 무지함 때문인지 반성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을 말씀으로 듣고 전하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2020. 5. 15.
주님 제자의 증거는? 요한복음 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소크라테스의 제자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나는 양심껏 산다. 나는 정직하게 산다.”라는 것을 그의 제자 된 증거로 삼았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들은 그들의 율법을 지키며 그 율법을 보존하는 것으로 그들이 바리새인이라는 것을 나타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광야 생활을 한 에세네파의 제자들은 절제와 금욕을 통해서 자신들이 에세네파의 제자인 것을 자랑했습니다. 그렇다면 주님 제자의 증거는 무엇입니까? 프란시스 쉐퍼는 “사랑이야말로 그리스도의 제자 된 유일한 표지”라고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그리스도 되게 하는 가장 .. 2020. 5. 15.
우리를 힘들게 하는 대상은 우리를 힘들게 하는 대상은 부모나 배우자나 자녀가 아닙니다. 나 자신입니다. 내가 나 자신을 끊임없이 괴롭힙니다. ‘나를 만족시켜 줘’, ‘나를 행복하게 해 줘’, ‘나를 이해해 줘’, ‘나를 인정해 줘’, 우리 안에 있는 이런 욕구가 가족을 힘들게 하고 스스로를 괴롭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일은 “나는 죽었습니다” 고백하는 것입니다. 내가 정말 죽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나면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자존심 상할 일도 없고, 좌절할 것도 없고, 힘들 이 유도 없습니다. 2020. 5. 14.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더 큰복은 많은 사람이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더 큰 복은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싫은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더 끔찍하고 무서운 것이 자신이 남에게 싫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으면 행복 하지 않을 부부가 없습니다. 2020. 5. 14.
아브라함 링컨의 신앙생활의 십계명 아브라함 링컨은 칠전팔기의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숱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대통령에 당선하여 흑인노예를 해방시키는 역사적인 일을 감당해낸 그의 신앙의 본을 받아, 고난과 역경을 무서워하지 말고 승리의 신앙생활로 나아갑시다. *아브라함 링컨의 신앙생활의 십계명 / 1. 나는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예배생활에 힘쓸 것이다. 2. 나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실천할 것이다. 3. 나는 도움을 베푸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날마다 겸손히 기도할 것이다. 4. 나는 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것이다. 5. 나는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할 것이다. 6. 나는 연약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할 것이다. 7. 나는 하나님만을 높여 드리고 그분께만 영광을 .. 2020. 5. 13.
의로운 판단을 구함(시7:1-17) #매일성경 #큐티밥 공격받을 만한 일이 없는데도 공격을 받을 때 우리는 억울하기 그지없다. 그러나 시인은 의로운 재판장 되시는 하나님께 나아온다.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구원하실 뿐 아니라 악인에 대해 매일 분노하신다. 만약 회개하지 않는다면 가차없이 심판을 내리신다. 우리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우리를 의롭게 함으로 승리를 주심을 찬양하는 하루가 되자. 적용 사람들의 거짓된 비난 앞에서도 우리는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하나? 기도 우리를 의롭게 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비록 억울한 일가운데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판단에 맡기게 하옵소서. 2020. 5. 7.
[서평]"왜 낙심하는가?"를 읽고 [서평]왜 낙심하는 가? 사실 낙심이란 주제는 오늘날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시대마다 다른 모양이지만 성도에게 찾아오는 낙심 앞에 낙심이 이유가 무엇이고 낙심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이 책은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퍼져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는 사회뿐 아니라 교회 전반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2천 년 전에 쓰였던 성경이 오늘날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신약성경이 기록될 당시는 오늘날과 다르게 신앙 때문에 찾아오는 극심한 고난과 핍박이 낙심 거리가 되었다. 그런데도 그들이 자유 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이었을까? 우리가 그 비결을 안다면 낙심의 시대를 사는 우리 역시 놀라운 출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크게 일곱까지 주제로 그 비결을 .. 2020. 4. 26.
사용하던 USB가 갑자기 용량이 줄어 들었을 때 복구하는 방법 USB메모리를 사용하다 갑자가 오류가 나며 용량이 줄어들 경우가 있다. 이것은 원도우10 부팅디스크를 만들때 FAT32를 사용하여 포맷하게 됩니다. 그런데 FAT가 최대 32G까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 이상의 고용량 메모리가 인식이 안 될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복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 주의 해야 할 부분은 메모리 안에 있는 모든 자료가 삭제 됩니다. 1.원두우 +R 키보드 키를 눌러 실행창을 띄운 다음 cmd를 입력해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합니다. 2. diskpart를 입력합니다. 3. list disk를 입력하면 현재 PC에 연결된 디스크와 USB 메모리가 디스크 번호로 표시되는데 ‘크기’ 항목에서 USB 용량과 같은 디스크 번호를 확인합니다. 4. select disk 번호 명령어로.. 2020.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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