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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밥] 무리를 먹이신 예수님 (요한복음 6:1-16) 2021. 1. 22.
[큐티밥]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그대로 한다. [큐티밥] 요한복음 5:19 (DKV) 19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는 대로 따라 할 뿐이다. 아들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그대로 한다. 사랑하는 지체들 큐티밥은 잘 드시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말씀에서 19절이 눈에 들어 옵니다. “아들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그대로 한다.” 힘든 시기를 살다 보니 더욱 더 ‘나’라는 울타리를 넘지 못하는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아버지처럼 사랑하고, 아버지처럼 영혼을 품고, 아버지처럼 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 보다 성령보다 앞서지 않는 하루 되 길 기도합니다. 2021. 1. 20.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고후 7:1) 고린도후서 7 (NKRV) 1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2021. 1. 20.
[소그룹 나눔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창세기 1:1-19)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창세기 1:1-19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3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니, 빛이 생겼다. 4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셔서, 5 빛을 낮이라고 하시고, 어둠을 밤이라고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루가 지났다. 6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물 한가운데 창공이 생겨, 물과 물 사이가 갈라져라” 하셨다. 7 하나님이 이처럼 창공을 만드시고서, 물을 창공 아래에 있는 물과 창공 위에 있는 물로 나누시니, 그대로 되었다. 8 하나님이 창공을 하늘이라고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튿날이 지났다. 9 ◎하나님이.. 2021. 1. 16.
[큐티밥] 그 사람이 말씀 믿고 가더니(요한복음 4:43-54) 왕의 신하는 예수님이 자신의 아이를 고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믿음으로 나아와 간구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표적이 아닌 말씀을 믿고 신뢰하기를 요구하십니다. 이 믿음의 도전에 왕의 신하가 반응합니다. 그리고 그곳을 떠나 집으로 돌아갑니다. 돌아가는 도중 아이가 병이 낫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소식을 전하는 종들을 통해 그때를 물으니 주님께서 말씀하시던 바로 그 시각이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분명히 권능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간도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죽은 자를 소생 시켜 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 주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할 때 기적은 일어납니다. 왕의 신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을 신뢰하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치유된 시각을 보면 믿음으로 순종한.. 2021. 1. 16.
[큐티밥]참된 양식은 영혼 구원의 기쁨 (요 4:27-42) 참된 양식은 영혼 구원의 기쁨 (요 4:27-42) 예수님께 돌아온 제자들이 사마리아 여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당시 사마리아 사람과 대화하는 것은 유대인의 금기 상황인데 더구나 여인과 대화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자 중 아마도 무엇을 요구하셨는지,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 묻지 않습니다(27절). 예수님의 대화는 제자들의 대화로 이어집니다. 양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생명의 양식을 공급받고 추수 하러 간 것처럼, 제자들도 동일한 도전을 주시는 것입니다. 갈급함을 해결 위해 우물가를 찾았던 사마리아 여인은 진정한 갈증의 해소를 느끼고 물동이를 내려놓고 동내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을 소개합니다(28~29절). 많은 사람이 이 도전 앞에 돌아옵니다... 2021. 1. 15.
[큐티밥]영원토록 솟아나는 샘물 본문묵상: 요한복음 4:1-26 사마리야 여인은 자신이 우물의 두레박을 가지고 있기에 목말라하는 예수님께 물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육신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물이라면 그녀의 생각이 잘못된 게 아닙니다. 그러나 영혼의 목마름은 다릅니다. 자기 자신도 목마르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 한 체 갈증을 느끼던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납니다. 그리고 생명수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뿐 아니라 우리에게도 절대적으로 필요하신 분이십니다. 기도 영적 목마름에서 벗어나 기쁨을 온전히 누리며 갈급한 영혼에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2021. 1. 14.
성경 읽기 계획을 맞춤 설계해 주는 사이트 성경 읽기 계획 생성기 알고리즘을 사용하면 자신 만의 성경 읽기 계획 을 설계 할 수 있습니다. 시작일, 계획의 길이, 좋아하는 형식, 읽고 싶은 성경 책, 읽고 싶은 요일 및 기타 여러 옵션 및 성경 읽기 계획 생성기를 선택합니다. 내가 원하는 맞춤형 계획을 만듭니다. www.biblereadingplangenerator.com/ 2021. 1. 12.
청년아~ 밥은 먹고 다니냐? 신현교회 청년1부는 매일 영혼의 밥을 먹습니다. “청년아 밥은 먹고 다니냐?” ‘밥은 먹고 다니냐’의 문장에는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그 첫번째가 진심으로 상대방의 끼니를 걱정하고 건강을 염려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와는 정반대의 의미로 상대방의 언행을 무시하고 조롱할 때 사용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 정서상 “밥”은 언제나 따뜻하고 사랑이 담긴 온정의 단어입니다. 따뜻한 밥에 사람의 체온과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기에 누군가를 걱정하고 위로해주기 위해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은 진심이 담기 사랑과 위안의 감정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어쩌면 꼭 끼니를 챙겨 먹으라는 바램이 담긴 농도 짙은 말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릴 수 없습니다. 청년의 때에 뿌리를 깊게 내리지 않으면 세상이라는 광야 .. 2021. 1. 12.
설교 나눔지 2주차 " 믿음의 여정을 끝까지 걸으려면..." 믿음의 여정을 끝까지 걸으려면 ● 본문: 마태복음 14:22-36/ 찬송: 나 주의 믿음 갖고~ 2021년 1월 10일 말씀으로 드리는 예배 본문 요약 배를 타고 가던 제자들은 풍랑을 만나고, 기도하러 산에 가셨던 예수님은 바다 위로 걸어 그들에게 가십니다. 물 위를 걸어 주님께 가다가 물에 빠진 베드로를 주님이 붙드시고, 제자들은 주님이 하나님 아들이라 고백합니다. 게네사렛에서는 주님께 손대는 자마다 병이 낫습니다. 마태복음 14:22–36 (우리말성경) 22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23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24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 2021. 1. 9.
[서평]코로나 이후 목회를 읽고 코로나 19는 분명히 우리의 일상을 바꾸 놓았다. 매 주일 예배당에 모여 목놓아 찬양을 부르고 통성 기도를 하고 아이들과 마주앉아 교육을 하고 지체들과 함께 밥을 먹고 교재하는 일들이 축소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되어야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향하는 발걸음조차 주위의 눈총을 받아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코로나 19에 대한 전망은 1년이 지난 이 시점까지도 여전히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완전 종식까지는 아직도 많은 시일이 흘러야 할 것 같다. 그렇기에 이제 교회는 새로운 목회적 대안을 찾아야 하고 고민 해야 한다. 저자의 이야기 처럼 교회는 지난 1년간 목회 돌봄과 지역 사회 섬김에 대해 많은 질문과 자문을 받아 왔다. 그리고 방법을 찾고자 애를 썼다. 그 결과 건물 안에 머물러 있는 시야가 교회.. 2021. 1. 4.
설교 나눔지 1주차 "그러므로 이렇게 행하라" 그러므로 이렇게 행하라 ● 본문: 신명기 11:8-21/ 찬송: 아침해가 돋을 때~ 2021년 1월 3일 말씀으로 드리는 예배 본문 요약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지킬 때 이스라엘이 차지하게 될 땅은 여호와께서 돌보시고 여호와의 눈이 있는 곳입니다.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면 복을 받지만, 다른 신을 섬기면 멸망할 것입니다. 이 말을 마음에 두고 자녀에게 항상 가르치면 그들의 날이 장구할 것입니다. 신명기 11:8–21 (NKRV) 8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건너가 차지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할 것이며 9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 2021. 1. 2.
[서평]천로역정과 하나님 나라를 읽고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는 고전을 하나 들라고 하면 바로 존번역의 “천로역정”일것입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읽고 사랑하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천로역정은 장차 멸망할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한 순례자의 여정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저자인 이동원 목사님은 이 천로역정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신학과 그 안에 담겨 있는 미래성과 현재성의 균형을 담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가장 중요한 주제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저자가 언급했듯이 천로 역정은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부만 접한 독자들은 단순히 하나님의 나라의 미래성만을 강조하는 걸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2부에서 천국을 향해 떠나는 한 그룹의 순례자들은 먼저간 크리스찬이 간 길을 뒤따라 가면서 많은 가르침과 교훈을 얻는.. 2020. 12. 28.
비정기 서평 책 "코로나 이후 목회"를 수령합니다. 두피플 비정기 서평 도서 톰레이너의 "코로나 이후 목회"를 수령합니다. 분명이 코로나는 재난입니다. 그러나 코로나는 어찌보면 또 하나의 믿음의 도전입니다. 이 재난이 어떻게 끝날지 어떻게 이어질지 모르지만 귀한 도서 잘 읽고 서평으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서문_ 코로나의 위기 앞에서 Part 1 코로나가 바꾼 교회, 그리고 도전들 Chapter 1/ 도전 1 교회 폐쇄 목회를 새롭게 재정비할 시간이다 Chapter 2/ 도전 2 비대면 예배 교회, 디지털 세상에 뛰어들다 Chapter 3 / 도전 3 동네교회 지역 사회를 위한 교회로 탈바꿈할 기회이다 Chapter 4 / 도전 4 기도 사역 한 차원 더 깊은 기도가 필수 요소다 Chapter 5/ 도전 5 교회 시설 나를 위한 교회에서 벗어나,더보.. 2020. 12. 19.
캐논 카메라 시네스타일(Cinestuly) 필터 다운&설치 최근 1인 미디어가 인기를 끌다보니 영상 제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전까지는 고급 기종의 카메라가 주류를 이루었지만 이제는 저렴하면서도 뛰어난 미러리스 제품들도 많다. 특히 타사 브랜드 보다 캐논의 경우는 특유의 색감때문에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고 뛰어난 영상미와 심도를 자랑한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촬영시간의 제한과 캐논의 선명하고 화사한 색감이 인물을 잘 드러내기는 하지만 때로는 영화같은 부르더운 색감을 담아 나기에는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아쉬움을 픽쳐 스타일의 설정값을 통해 보완할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효과를 낼수 있는 것이 테크니컬러의 시테마 스타일이다. www.technicolor.com/cinestyle Cinestyle Download www.technicolor.com 위 링크.. 2020. 12. 19.
[서평]"목회자의 마음 성도의 마음"을 읽고 목회자의 마음 성도의 마음을 읽고 저자는 본서를 통해 갈등하고 씨름하는 목회자들과 고난을 겪고 있는 성도들의 삶을 이해하는 가운데 고민했던 내용을 글로 정리하였다. 특별히 저자는 목회자도 성도도 한명의 연약한 인간이란 출발점에서 시작한다. 동시에 하나님이 이러한 연약을 잘 아신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목회자도 인간일뿐이다. 목회자의 마음은 전쟁터이다 그러나 정체성을 분명히 아는 것이 이러한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이다. 특별히 목회자는 자신이 내면세계에서 치열한 전쟁을 해보지 않고 어떻게 성도들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겠는가? 누구에게나 연약한 부분은 다 있다. 그러나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견디어야 결국 승리 할수 있다. 뿐만아니라 지난친 완벽주의는 탈진을 부추긴다. 탈진은 어느 시점에서 일어.. 2020. 12. 14.
[서평]기독교, (아직) 희망이 있는가? 기독교, (아직) 희망이 있는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볼때는 아무런 희망을 발견할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제시하시는 해결책 곧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강한 믿음이 있다면 누가 뭐라해도 기독교는 유일한 희망이고 해결책이다. 저자인 김형석 명예교수(연세대)는 분명한 확신 속에서 이 책을 시작한다. 앞으로 100년 후 기독교가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운 종교로 과연 인정받고 크리스천들이 사회적으로 인정 받을수 있을 까? 사실 이 질문은 코로나 시대이후 세상과의 극심한 갈등구도에 놓여 있는 한국 교회를 향한 질문이다. 기독교, (아직) 희망이 있는가? 왜냐하면 오늘날 믿음의 삶에 대한 미래에 대한 견해는 부정적인 요소가 더 많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질문은 보다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게 하는 본질적인 질문이.. 2020. 12. 1.
사역에서 외로울때 해야 할 4가지 주변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지만 여전히 외로울 수 있습니다. 목회자들은 이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항상 사람들 주위에 있고, 가족을 방문하고, 지도자를 훈련시키고, 병원을 방문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활동 중에도 여전히 외로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창세기 2:18에서“사람이 혼자있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진실은 우리 모두, 심지어 목회자조차도 우리 삶에서 외로운 시간을 겪을 것입니다. 외로움에는 네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 전환. 인생은 일련의 전환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외로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분리. 재배치, 질병 또는 관계 문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고립되면 외로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반대. 직장이나 학교에서 모두가 당신을 반.. 2020. 11. 20.
[서평] “시험을 만나거든”을 읽고 야고보서 만큼 논란이 많은 성경도 없을 것이다. 초대교회부터 많은 문제점을 안은채 오해를 받아왔고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했다. 특별히 종교개혁을 이끌었던 루터 같은 경우는 신약 성경에 넣는 것조차 거부를 했던 성경이다. 그러나 지푸라기 신학으로 치부했던 야고보서는 이신칭의를 강조한 바울의 가르침과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으며 심지어 강조의 차이마저 크지 않다. 더구나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가 기록한만큼 누구보다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가장 많이 직간접적으로 기록한 책이다. 저자는 이러한 믿음과 행위를 연결하는 연결고리를 본서를 통해 조명하며 원어를 통해 보다 명확하게 구문 구문 분석하고 설명하며 야고보서의 분명한 메시지를 드려내고 있다. 야고보서는 어찌 보면 신앙의 완성을 향해 달려 가도록 권면한다. 이것은 우리.. 2020. 11. 14.
두피플 11월 서평도서는 "기독교 아직 희망이 있는가?" 수령합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교회에 역할과 영향력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아직 책 내용을 살펴보지 못했지만, 제목에서부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기독교 아직 희망이 있는가? 사실 복음이 희망이 아닌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는 그 복음을 잘 드러내지 못한 것이 문제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기대하며 11월 서평 독서 꼼꼼히 읽고 서평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책소개 기독교는 아전인수, 자화자찬을 버려야 한다 기독교에 대한 평가는 사회가 내리는 것이다 100년 전 기독교는 우리에게 희망이 되었다. 예수께서 명하신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했다. 기독교의 나무는 우리에게 교육, 의료, 사회봉사 등 사회 전반에 거쳐 많은 열매를 제공했다. 하지만 교세의 확장과 더불어 교권화되고, 세속화.. 2020. 11. 10.
인맥관리의 10계명 1. 먼저 인간이 되라 좋은 인맥을 만들려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인간성부터 살펴라. 이해타산에 젖지 않았는지,계산적인 만남에 물들지 않았는지 살피고 고쳐라. 유유상종에 예외는 없다. 좋은 인간을 만나고 싶거든 너부터 먼저 좋은 인간이 되라. 2. 적을 만들지 말라 친구는 성공을 가져오나, 적은 위기를 가져오고 애써 얻은 성공을 무너뜨린다. 조직이 무너지는 것은 3%의 반대자 때문이며, 10명의 친구가 한 명의 적을 당하지 못한다. 쓸데없이 남을 비난하지말고, 항상 악연을 피하여 적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 3. 스승부터 찾아라 인맥에는 지도자,협력자,추종자가 있으며 가장 먼저 필요한 인맥은 지도자, 스승이다.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것은 인생에 있어 50%이상을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유비도 삼고초려했으.. 2020. 11. 10.
믿음의 시련 (야고보서 1:1-8) 2020. 11. 9.
예수 안에 열매 맺는 삶 2020. 11. 9.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삶 (고린도후서 5:1-10) 2020. 11. 9.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고린도후서 4:13-18) 2020. 11. 9.
시련으로 연단받음 (베드로전서 1:1-12) 2020. 11. 9.
신앙의 역설! (고린도후서 4:1-12) 2020. 11. 9.
[서평]'설교 듣는 법'을 읽고 저자인 김형익 목사의 말처럼 목사가 될 사람들은 평생 과업인 설교를 위해 신학교에서 설교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만 성도는 수없이 많은 설교를 듣고 그 설교에 의존하면서도 설교 듣는 법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그러다 보니 설교를 하는 입장이나 설교를 듣는 입장에서 준비돼야 합니다 사실 한국교회 만큼 설교 시간에 '아멘'을 많이 외치는 교회도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말씀대로 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참 많은 설교를 일평생 듣습니다. 그런데도 그 많은 설교의 열매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저자는 설교를 듣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저서를 기록하였습니다. 본서는 8장을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1장은 설교 듣기가 왜 중요한지에 관해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가 .. 2020. 11. 3.
교회는 은혜를 받을 때 세워집니다. “좋은 땅에 뿌려진 씨처럼 100배 결실하는 일들이 우리 삶 가운데 일어나면 교회가 세워집니다. 교회는 우리의 피 흘린 헌신으로써가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에 잠기고 은혜를 받을 때 세워집니다. 들은 말씀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한 주간 말씀을 꼭 붙드십시오. 그리고 인내하십시오.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눅 8:18)라는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십시오.” 설교듣는법 김형익 [두란노] 2020. 10. 31.
어떻게 설교 할것인가? & 어떻게 설교를 들을 것인가? 목사들은 일반적으로 ‘설교를 잘하는 것’에 대해서 배우지만 교인들은 ‘설교를 잘 듣는 것’에 대해서는 거의 배우지를 못합니 다. 해리 아이언사이드(Hany Ironside)는 “나는 설교하는 은시를 받 았지만 회중은 듣는 은사를 받은 것 같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설교를 듣는 것은 설교하기 못지않게 배움과 훈련을 필 요로 합니다. 2020.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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