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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힘들게 하는 대상은 부모나 배우자나 자녀가 아닙니다. 나 자신입니다. 내가 나 자신을 끊임없이 괴롭힙니다. ‘나를 만족시켜 줘’, ‘나를 행복하게 해 줘’, ‘나를 이해해 줘’, ‘나를 인정해 줘’, 우리 안에 있는 이런 욕구가 가족을 힘들게 하고 스스로를 괴롭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일은 “나는 죽었습니다” 고백하는 것입니다. 내가 정말 죽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나면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자존심 상할 일도 없고, 좌절할 것도 없고, 힘들 이 유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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