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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카메라 시네스타일(Cinestuly) 필터 다운&설치 최근 1인 미디어가 인기를 끌다보니 영상 제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전까지는 고급 기종의 카메라가 주류를 이루었지만 이제는 저렴하면서도 뛰어난 미러리스 제품들도 많다. 특히 타사 브랜드 보다 캐논의 경우는 특유의 색감때문에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고 뛰어난 영상미와 심도를 자랑한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촬영시간의 제한과 캐논의 선명하고 화사한 색감이 인물을 잘 드러내기는 하지만 때로는 영화같은 부르더운 색감을 담아 나기에는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아쉬움을 픽쳐 스타일의 설정값을 통해 보완할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효과를 낼수 있는 것이 테크니컬러의 시테마 스타일이다. www.technicolor.com/cinestyle Cinestyle Download www.technicolor.com 위 링크.. 2020. 12. 19.
[서평]"목회자의 마음 성도의 마음"을 읽고 목회자의 마음 성도의 마음을 읽고 저자는 본서를 통해 갈등하고 씨름하는 목회자들과 고난을 겪고 있는 성도들의 삶을 이해하는 가운데 고민했던 내용을 글로 정리하였다. 특별히 저자는 목회자도 성도도 한명의 연약한 인간이란 출발점에서 시작한다. 동시에 하나님이 이러한 연약을 잘 아신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목회자도 인간일뿐이다. 목회자의 마음은 전쟁터이다 그러나 정체성을 분명히 아는 것이 이러한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이다. 특별히 목회자는 자신이 내면세계에서 치열한 전쟁을 해보지 않고 어떻게 성도들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겠는가? 누구에게나 연약한 부분은 다 있다. 그러나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견디어야 결국 승리 할수 있다. 뿐만아니라 지난친 완벽주의는 탈진을 부추긴다. 탈진은 어느 시점에서 일어.. 2020. 12. 14.
[서평]기독교, (아직) 희망이 있는가? 기독교, (아직) 희망이 있는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볼때는 아무런 희망을 발견할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제시하시는 해결책 곧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강한 믿음이 있다면 누가 뭐라해도 기독교는 유일한 희망이고 해결책이다. 저자인 김형석 명예교수(연세대)는 분명한 확신 속에서 이 책을 시작한다. 앞으로 100년 후 기독교가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운 종교로 과연 인정받고 크리스천들이 사회적으로 인정 받을수 있을 까? 사실 이 질문은 코로나 시대이후 세상과의 극심한 갈등구도에 놓여 있는 한국 교회를 향한 질문이다. 기독교, (아직) 희망이 있는가? 왜냐하면 오늘날 믿음의 삶에 대한 미래에 대한 견해는 부정적인 요소가 더 많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질문은 보다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게 하는 본질적인 질문이.. 2020. 12. 1.
사역에서 외로울때 해야 할 4가지 주변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지만 여전히 외로울 수 있습니다. 목회자들은 이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항상 사람들 주위에 있고, 가족을 방문하고, 지도자를 훈련시키고, 병원을 방문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활동 중에도 여전히 외로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창세기 2:18에서“사람이 혼자있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진실은 우리 모두, 심지어 목회자조차도 우리 삶에서 외로운 시간을 겪을 것입니다. 외로움에는 네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 전환. 인생은 일련의 전환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외로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분리. 재배치, 질병 또는 관계 문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고립되면 외로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반대. 직장이나 학교에서 모두가 당신을 반.. 2020. 11. 20.
[서평] “시험을 만나거든”을 읽고 야고보서 만큼 논란이 많은 성경도 없을 것이다. 초대교회부터 많은 문제점을 안은채 오해를 받아왔고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했다. 특별히 종교개혁을 이끌었던 루터 같은 경우는 신약 성경에 넣는 것조차 거부를 했던 성경이다. 그러나 지푸라기 신학으로 치부했던 야고보서는 이신칭의를 강조한 바울의 가르침과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으며 심지어 강조의 차이마저 크지 않다. 더구나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가 기록한만큼 누구보다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가장 많이 직간접적으로 기록한 책이다. 저자는 이러한 믿음과 행위를 연결하는 연결고리를 본서를 통해 조명하며 원어를 통해 보다 명확하게 구문 구문 분석하고 설명하며 야고보서의 분명한 메시지를 드려내고 있다. 야고보서는 어찌 보면 신앙의 완성을 향해 달려 가도록 권면한다. 이것은 우리.. 2020. 11. 14.
두피플 11월 서평도서는 "기독교 아직 희망이 있는가?" 수령합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교회에 역할과 영향력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아직 책 내용을 살펴보지 못했지만, 제목에서부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기독교 아직 희망이 있는가? 사실 복음이 희망이 아닌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는 그 복음을 잘 드러내지 못한 것이 문제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기대하며 11월 서평 독서 꼼꼼히 읽고 서평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책소개 기독교는 아전인수, 자화자찬을 버려야 한다 기독교에 대한 평가는 사회가 내리는 것이다 100년 전 기독교는 우리에게 희망이 되었다. 예수께서 명하신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했다. 기독교의 나무는 우리에게 교육, 의료, 사회봉사 등 사회 전반에 거쳐 많은 열매를 제공했다. 하지만 교세의 확장과 더불어 교권화되고, 세속화.. 2020. 11. 10.
인맥관리의 10계명 1. 먼저 인간이 되라 좋은 인맥을 만들려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인간성부터 살펴라. 이해타산에 젖지 않았는지,계산적인 만남에 물들지 않았는지 살피고 고쳐라. 유유상종에 예외는 없다. 좋은 인간을 만나고 싶거든 너부터 먼저 좋은 인간이 되라. 2. 적을 만들지 말라 친구는 성공을 가져오나, 적은 위기를 가져오고 애써 얻은 성공을 무너뜨린다. 조직이 무너지는 것은 3%의 반대자 때문이며, 10명의 친구가 한 명의 적을 당하지 못한다. 쓸데없이 남을 비난하지말고, 항상 악연을 피하여 적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 3. 스승부터 찾아라 인맥에는 지도자,협력자,추종자가 있으며 가장 먼저 필요한 인맥은 지도자, 스승이다.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것은 인생에 있어 50%이상을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유비도 삼고초려했으.. 2020. 11. 10.
믿음의 시련 (야고보서 1:1-8) 2020. 11. 9.
예수 안에 열매 맺는 삶 2020. 11. 9.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삶 (고린도후서 5:1-10) 2020. 11. 9.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고린도후서 4:13-18) 2020. 11. 9.
시련으로 연단받음 (베드로전서 1:1-12) 2020. 11. 9.
신앙의 역설! (고린도후서 4:1-12) 2020. 11. 9.
[서평]'설교 듣는 법'을 읽고 저자인 김형익 목사의 말처럼 목사가 될 사람들은 평생 과업인 설교를 위해 신학교에서 설교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만 성도는 수없이 많은 설교를 듣고 그 설교에 의존하면서도 설교 듣는 법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그러다 보니 설교를 하는 입장이나 설교를 듣는 입장에서 준비돼야 합니다 사실 한국교회 만큼 설교 시간에 '아멘'을 많이 외치는 교회도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말씀대로 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참 많은 설교를 일평생 듣습니다. 그런데도 그 많은 설교의 열매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저자는 설교를 듣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저서를 기록하였습니다. 본서는 8장을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1장은 설교 듣기가 왜 중요한지에 관해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가 .. 2020. 11. 3.
교회는 은혜를 받을 때 세워집니다. “좋은 땅에 뿌려진 씨처럼 100배 결실하는 일들이 우리 삶 가운데 일어나면 교회가 세워집니다. 교회는 우리의 피 흘린 헌신으로써가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에 잠기고 은혜를 받을 때 세워집니다. 들은 말씀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한 주간 말씀을 꼭 붙드십시오. 그리고 인내하십시오.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눅 8:18)라는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십시오.” 설교듣는법 김형익 [두란노] 2020. 10. 31.
어떻게 설교 할것인가? & 어떻게 설교를 들을 것인가? 목사들은 일반적으로 ‘설교를 잘하는 것’에 대해서 배우지만 교인들은 ‘설교를 잘 듣는 것’에 대해서는 거의 배우지를 못합니 다. 해리 아이언사이드(Hany Ironside)는 “나는 설교하는 은시를 받 았지만 회중은 듣는 은사를 받은 것 같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설교를 듣는 것은 설교하기 못지않게 배움과 훈련을 필 요로 합니다. 2020. 10. 22.
전도자의 자세 (고후 4:1-6) 고린도후서 4:1-6 전도자의 자세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복음 전하는 직분을 가지게 됩니다. 이 직분은 하나님이 은혜로 맡긴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도구로서 깨끗한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며 인간적인 술수를 쓰거나 하나님 말씀에 어긋나거나 말씀을 왜곡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합니다. 복음 전하는 사명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인 예수 그리스도를 비추어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들로 하여금 복음을 받아 들이지 못하게 하는 잘못된 편견이나 고집을 포기하도록 기도하는 한편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우리 삶을 통해 비춰주어야 합니다. 적용 내 마음과 생활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까? 기도 복음 전하는 자로서의 자세를 다시금 잘 나타내고 있습니까? 2020. 10. 14.
이유 있는 진노 (사무엘하 21:1-6) 2020. 10. 13.
위기 가운데 드러난 믿음 (다니엘 6:1-10) 2020. 10. 13.
하는 척하기는 쉬워도 살기는 참 어렵다. 거룩한 척 하기는 쉬워도 거룩하게 살기는 참 어렵습니다. 믿음이 있는 척 하기는 쉬워도 흔들지지 않는 믿음을 지니고 살기는 참 어렵습니다. 물질의 허영에서 벗어나는 척하기는 쉬워도 자신이 가진 것 다 버리고 철저하게 가난한 자가 되기는 참 어렵습니다. 남을 돕는다고 떠들기는 쉬워도 왼손이 하는 일 오른손이 모르게 말없이 돕기는 참 어렵습니다. 세상이 주는 온갖 허울 좋은 명예에서 떠나는 척 하기는 쉬워도 미련없이 떨쳐버리고 살기는 참 어렵습니다. 순수한 척 하기는 쉬워도 어린 아이처럼 살기는 참 어렵습니다. 자연을 아끼는 척 하기는 쉬워도 풀 한 포기, 새 한 마리와 대화하며 노래를 들려주기는 참 어렵습니다. 사랑하는 척 하기는 쉬워도 내 몸처럼 남을 사랑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2020. 10. 13.
[서평]예수님의 진심을 읽고 먼저 이 책은 처음 접할 때의 느낌은 정말 참신하다라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예수님의 산상수훈에 관한 책이다. 익숙한 본문을 참신하게 접근하기는 쉽지 않은데 저자는 본문을 통해 예수님의 진심을 너무나 쉽게 잘 이해하고 설명하고 있다. 저자인 스카이 제서니 소개를 보니 목사이자 작가 편집자라고 소개를 한다. 그래서인지 산상수훈을 정말 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뿐 아니라 각 챕터마다 그림을 통해 그의 글의 내용을 이미지화해놓았다. 산상수훈은 분명히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기록한 책이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 이 산상수훈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점을 지적하면 설명한다. 오늘날 산상수훈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예수.. 2020. 10. 5.
두피플 2기 웰컴박스와 서평 책이 도착했습니다. 이번에 두피플 2기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첫번째로 웰컴박스와 첫번째 서평도서를 받았습니다. 웰컴박스를 보니 포장 하나 하나에 정성이 들어간것이 두기청년의 센스가 엿보입니다. 부족하지만 두피플을 통해 보내주신 책 열심히 읽고 서평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2020. 9. 18.
ZOOM 사용방법 안내 2020. 9. 13.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요나 1:3-6)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 성경 : 요나 1:3-6 2020. 9. 6.
여호와의 확신 (이사야 37:21-38) 여호와의 확신 (이사야37:21-38) 말씀요약 모든 것을 보고 듣으시는 하나님이 교만한 앗수르의 왕 산헤립의 말도 히스기야의 기도도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말씀대로 앗수르는 예루살렘에서 떠나게 되고 산혜립왕은 죽습니다. 성경이해 앗수르가 위협하자 이스기야는 하나님만 의지하며 기도합니다. 이러한 히스기야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이사야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해집니다. 변화 되지 않을 것 같은 상황이 바뀌게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모욕한 앗수르 왕 산헤립을 꾸짖으십니다(22.23) 산혜립은 자신의 군사력으로 많은 땅을 정복했지만 이것역시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24-26)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다의 땅은 회복될 것입니다(30-32). 자신만만하던 앗수르는 예루살렘을 제대로 공격한번 해보지 못하고 .. 2020. 8. 29.
익숙함을 버리고... #글쓰기 에 집중하기 위해 #맥 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런데 두달이 되어가는데도 도스와 원도우3.0을 거쳐 그동안 길들여진 습관은 여전히 맥에 적응하기 힘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맥의 장점이 있기에 적응하려 몸부림 중입니다. 물론 포기해야하는 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맥만이 정답은 아니지지만 맥이 주는 장점이 있기에 불편을 감수하며 수용한것 처럼 코로나로 변화된 사역 현장도 보다 집중하기 위해 변화를 고민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원도우 진영도 필요하고 포괄절으로 감당하는 사역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제가 보다 전문적 작업을 위해 익숙함을 버리고 맥을 선택한것처럼 저의 사역의 변화가 필요하지 않나 문득 생각이 듭니다. 물론 윈도우나 맥 진영 둘다 장단점이 있기에 정답은 없지만 휴가 마지막날 아.. 2020. 7. 24.
[서평]"차이를 뛰어넘는 그리스도인"를 읽고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계명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큼 우리가 감당해야 하는 것이 이웃사랑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에게 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입니다. 이 책은 나와 다른 그라운드를 가진 세상, 그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다시 말해 하나님의 사명을 어떻게 감당하며 살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로서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 차이를 뛰어 넘어 복음을 전할까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팀켈러외에도 여러명의 저자들이 참여 하여 다양한 삶의 통찰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일련의 처방을 나열하기보다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실제적인 문제의 사안들들 다루고 있습니다... 2020. 7. 22.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분(이사야8:9-22) 2020. 7. 21.
우리 삶의 기준 (이사야5:18-30) 2020. 7. 16.
슬픈 포도원 이야기 (이사야5:1-17) 2020.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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