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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al letter239

[큐티밥] 근심이 기쁨으로 변할 것이다(요16:16-24) 2021. 3. 19.
[큐티밥]내가 떠나가는 것이(요16:5-15) 2021. 3. 18.
[큐티밥]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요한복음 16:18-16:4] 2021. 3. 17.
[큐티밥]내사랑안에 머무르라 (요한복음 15:9-17) 2021. 3. 16.
[큐티밥]주님을 경외하는 길(시 34:11-22) 2021. 3. 15.
[큐티밥]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요한복음 15:1-8) 요한복음 15:1-8 포도나무와 가지 예수님께서 자신을 참포도나무, 하나님은 농부, 제자들은 가지로 비유하십니다(1,5a) 그렇기에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입니다. 가지는 포도나무에 분어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수 없습니다. 자양분을 공급하는 공급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지속적으로 예수님이 공급하시는 자양분을 받아야지만 살수 있습니다. 이게 없으면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수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살기위해서라도 주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뿐만아니라 농부의 기대는 열매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열매 맺기 위한 존재이고 우리가 맺어야 할 열매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열매들은 우리 안에 있어야 하며 우리를 통해서 다른 이들의 삶에도 있어야 합니다. 우리.. 2021. 3. 13.
[큐티밥]두려움을 이기는 평안 (요한복음 14:25-31) 요한복음 14:25–31 (DKV) 25이런 말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말했다. 26그러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며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27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고 간다. 곧 내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 28너희는 ‘내가 지금 갔다가 너희에게 다시 올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을 들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 것을 기뻐했을 것이다. 아버지는 나보다 크신 분이기 때문이다. 29내가 지금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해 두는 것은, 이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하려는 것이다.. 2021. 3. 12.
[큐티밥] 무리를 먹이신 예수님 (요한복음 6:1-16) 2021. 1. 22.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고후 7:1) 고린도후서 7 (NKRV) 1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2021. 1. 20.
[큐티밥]참된 양식은 영혼 구원의 기쁨 (요 4:27-42) 참된 양식은 영혼 구원의 기쁨 (요 4:27-42) 예수님께 돌아온 제자들이 사마리아 여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당시 사마리아 사람과 대화하는 것은 유대인의 금기 상황인데 더구나 여인과 대화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자 중 아마도 무엇을 요구하셨는지,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 묻지 않습니다(27절). 예수님의 대화는 제자들의 대화로 이어집니다. 양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생명의 양식을 공급받고 추수 하러 간 것처럼, 제자들도 동일한 도전을 주시는 것입니다. 갈급함을 해결 위해 우물가를 찾았던 사마리아 여인은 진정한 갈증의 해소를 느끼고 물동이를 내려놓고 동내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을 소개합니다(28~29절). 많은 사람이 이 도전 앞에 돌아옵니다... 2021. 1. 15.
[큐티밥]영원토록 솟아나는 샘물 본문묵상: 요한복음 4:1-26 사마리야 여인은 자신이 우물의 두레박을 가지고 있기에 목말라하는 예수님께 물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육신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물이라면 그녀의 생각이 잘못된 게 아닙니다. 그러나 영혼의 목마름은 다릅니다. 자기 자신도 목마르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 한 체 갈증을 느끼던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납니다. 그리고 생명수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뿐 아니라 우리에게도 절대적으로 필요하신 분이십니다. 기도 영적 목마름에서 벗어나 기쁨을 온전히 누리며 갈급한 영혼에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2021. 1. 14.
청년아~ 밥은 먹고 다니냐? 신현교회 청년1부는 매일 영혼의 밥을 먹습니다. “청년아 밥은 먹고 다니냐?” ‘밥은 먹고 다니냐’의 문장에는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그 첫번째가 진심으로 상대방의 끼니를 걱정하고 건강을 염려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와는 정반대의 의미로 상대방의 언행을 무시하고 조롱할 때 사용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 정서상 “밥”은 언제나 따뜻하고 사랑이 담긴 온정의 단어입니다. 따뜻한 밥에 사람의 체온과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기에 누군가를 걱정하고 위로해주기 위해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은 진심이 담기 사랑과 위안의 감정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어쩌면 꼭 끼니를 챙겨 먹으라는 바램이 담긴 농도 짙은 말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릴 수 없습니다. 청년의 때에 뿌리를 깊게 내리지 않으면 세상이라는 광야 .. 2021. 1. 12.
믿음의 시련 (야고보서 1:1-8) 2020. 11. 9.
예수 안에 열매 맺는 삶 2020. 11. 9.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삶 (고린도후서 5:1-10) 2020. 11. 9.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고린도후서 4:13-18) 2020. 11. 9.
시련으로 연단받음 (베드로전서 1:1-12) 2020. 11. 9.
신앙의 역설! (고린도후서 4:1-12) 2020. 11. 9.
전도자의 자세 (고후 4:1-6) 고린도후서 4:1-6 전도자의 자세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복음 전하는 직분을 가지게 됩니다. 이 직분은 하나님이 은혜로 맡긴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도구로서 깨끗한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며 인간적인 술수를 쓰거나 하나님 말씀에 어긋나거나 말씀을 왜곡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합니다. 복음 전하는 사명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인 예수 그리스도를 비추어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들로 하여금 복음을 받아 들이지 못하게 하는 잘못된 편견이나 고집을 포기하도록 기도하는 한편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우리 삶을 통해 비춰주어야 합니다. 적용 내 마음과 생활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까? 기도 복음 전하는 자로서의 자세를 다시금 잘 나타내고 있습니까? 2020. 10. 14.
이유 있는 진노 (사무엘하 21:1-6) 2020. 10. 13.
위기 가운데 드러난 믿음 (다니엘 6:1-10) 2020. 10. 13.
하는 척하기는 쉬워도 살기는 참 어렵다. 거룩한 척 하기는 쉬워도 거룩하게 살기는 참 어렵습니다. 믿음이 있는 척 하기는 쉬워도 흔들지지 않는 믿음을 지니고 살기는 참 어렵습니다. 물질의 허영에서 벗어나는 척하기는 쉬워도 자신이 가진 것 다 버리고 철저하게 가난한 자가 되기는 참 어렵습니다. 남을 돕는다고 떠들기는 쉬워도 왼손이 하는 일 오른손이 모르게 말없이 돕기는 참 어렵습니다. 세상이 주는 온갖 허울 좋은 명예에서 떠나는 척 하기는 쉬워도 미련없이 떨쳐버리고 살기는 참 어렵습니다. 순수한 척 하기는 쉬워도 어린 아이처럼 살기는 참 어렵습니다. 자연을 아끼는 척 하기는 쉬워도 풀 한 포기, 새 한 마리와 대화하며 노래를 들려주기는 참 어렵습니다. 사랑하는 척 하기는 쉬워도 내 몸처럼 남을 사랑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2020. 10. 13.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요나 1:3-6)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 성경 : 요나 1:3-6 2020. 9. 6.
여호와의 확신 (이사야 37:21-38) 여호와의 확신 (이사야37:21-38) 말씀요약 모든 것을 보고 듣으시는 하나님이 교만한 앗수르의 왕 산헤립의 말도 히스기야의 기도도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말씀대로 앗수르는 예루살렘에서 떠나게 되고 산혜립왕은 죽습니다. 성경이해 앗수르가 위협하자 이스기야는 하나님만 의지하며 기도합니다. 이러한 히스기야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이사야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해집니다. 변화 되지 않을 것 같은 상황이 바뀌게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모욕한 앗수르 왕 산헤립을 꾸짖으십니다(22.23) 산혜립은 자신의 군사력으로 많은 땅을 정복했지만 이것역시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24-26)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다의 땅은 회복될 것입니다(30-32). 자신만만하던 앗수르는 예루살렘을 제대로 공격한번 해보지 못하고 .. 2020. 8. 29.
익숙함을 버리고... #글쓰기 에 집중하기 위해 #맥 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런데 두달이 되어가는데도 도스와 원도우3.0을 거쳐 그동안 길들여진 습관은 여전히 맥에 적응하기 힘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맥의 장점이 있기에 적응하려 몸부림 중입니다. 물론 포기해야하는 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맥만이 정답은 아니지지만 맥이 주는 장점이 있기에 불편을 감수하며 수용한것 처럼 코로나로 변화된 사역 현장도 보다 집중하기 위해 변화를 고민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원도우 진영도 필요하고 포괄절으로 감당하는 사역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제가 보다 전문적 작업을 위해 익숙함을 버리고 맥을 선택한것처럼 저의 사역의 변화가 필요하지 않나 문득 생각이 듭니다. 물론 윈도우나 맥 진영 둘다 장단점이 있기에 정답은 없지만 휴가 마지막날 아.. 2020. 7. 24.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분(이사야8:9-22) 2020. 7. 21.
우리 삶의 기준 (이사야5:18-30) 2020. 7. 16.
슬픈 포도원 이야기 (이사야5:1-17) 2020. 7. 15.
아름답게되고 깨끗하게 되고 (이사야3:13-4:6) 2020. 7. 14.
과연 공정합니까? 2020.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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