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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9개월 되어가는 기쁨이 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하는 나에게 '아빠'라고 말을 하며 손을 흔들어 주는 모습이 아빠인 저에게는 굉장히 감격스러운 날이었습니다.
하나님도 그러셨겠지요..
처음으로 인간이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을때 얼마나 기뻐하고 감격했을까요.
우리내 삶의 전 영역에서 바로 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승리하길 소망합니다.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4장 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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