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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al letter/믿음의 단상

소형교회 목회자 31% 향후 4년 내 교회 문닫을 지도...

by 최영덕목사 2017.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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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교인 100 민만인 소형교회 목회자 2명중 1명은 교회 유지될수 있을지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특히 목회자 3분의 1 사례를 제대로 받지 못한 상항에서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향후 4년을 장담하기 힘들고 응답한 비율도 31%나됩니다.

교회 존재 예상 연수는 평군 4.85년입니다

 

소형교회 목사 다수가 양적 성장보다는 건강한 교회를 추구하고 있지만 소형교회의 미래는 어둡기만 합니다.

가장 어려움이 교인수가 늘지 않음, 헌신된 일꾼 부족, 제정 부족등 순으로 드러 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3.3% 목회에 만족한다고 답변합니다.

그이유가 하나님의 소명이기 때문이라고 고백한 목회자가 47%입니다.

 

아직도 목회의 어려움과 상관없이 사명을 감당하는 목회자들의 있어 같은 사역자로서 힘이 납니다.

힘들지만 모두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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