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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을 살아가는 성도의 열매는 뭘까?
영상을 보며 고심하게 된다.
주님이 우리에게 계명을 주셨다.
하나님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사랑하고
내 이웃을 원수 까지 사랑하라 하신다.
그 사랑을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 주셨다.
새끼를 살리려는 어미의 처절한 희생이 담긴 영상을 보며 주님을 닮은 목사가 되려면 아직 멀었구나.... 생각이 밀려 온다.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하다.
이 시대 앞에 그런 목사였으면 좋겠다.
하나님 오늘 하루도 더 하나님 사랑하고
하나님이 허락한 한 영혼 한영혼을 사랑하는 목사되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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