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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화분입니다.
믿는 이의 마음 속에 피어나는 화분입니다.
그분의 열두 사도들이
꽃으로 피어나는 화분입니다.
그런데 왠지 하나가 빠져 보입니다.
누구일까요?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계획 가운데 있다.
나 또한 그분에 사랑과 계획가운데 있다.
나는 매일 같이 분주하다.
무엇때문에 분주한지 모른체 분주하다.
그것이 그분의 계획가운데 열심히 사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내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그 시간안에 이루어야 할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그 계획을 이루기에 필요한 시간만을 내게 허락하셨다.
나의 분주함 가운데 예수그리스도가 없는 빈 십자가를 붙들고 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아닌지
오늘 하루하나님 주신 비전, 꿈, 계획을 이루는 일에 집중하는 하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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