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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연말이라 그런지 분주하네요. 지난 성탄절 온유의 첫무대 공연이 있었습니다. 평소 연습할때 늘 지켜보는 구경꾼처럼 행동을 해서 내심 걱정도 되고 그래도 전도사 딸인데... 좀 잘했으면 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 ... 공연 당일.... 유치부 공연 순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역활을 소화하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모습을 보며 제 입은 공연이 끝날때까지 미소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하나님도 그렇시겠죠. 우리에 주어진 사명의 역활을 믿음으로 잘 감당해 갈때... 그분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으시겠죠... 오늘 하루 주어진 역활 잘 감당 할수 있는 믿음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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