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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온유가 즐겨 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가게를 지날때마다... 아빠! 다음에 이거 사줄께... 내가 그렇게 없어 보이는지...쩝! (사실 그 대부분이 온유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이지만...) 그래도 이런 말을 들을 때 싫진 않네요... 그만큼 아빠를 생각하는 온유 마음 때문이기도 하겠죠.. 하나님도 그러시겠죠.. 내가 속한 모든 환경속에서 좋은것을 먼저 하나님께 드리고자 할 때 저와 동일하게 기뻐 하실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모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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