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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을 그리워하는 민들레를 보며 생각한다.
이들은 언젠간 자신만의 그리움을 실현할 것이다.
자기 만에 꿈을 안고 저 넓은 들판에 뿌리를 내리며, 또 다른 꿈을 키워 갈 것이다.
나는 그런 민들레이고 싶다.
내 인생 여정 길에서 내가 스치는 곳마다 그리스도의 피묻은 주의 복음이 심어지는 그런 민들레이고 싶다.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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