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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저도 이렇게 성경 읽고 녹음하며 한 해를 따라갑니다.
전문 성우가 아니라 부족함이 많지만 성경읽기를 권면하는 만큼 저 역시 열심히 하고 있음을 보이고자 올 한해 이렇게 시작합니다.
아직 성경 읽기 시작하지 않으신 분들은 마음의 다짐을 하고 따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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