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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울다 #데이비드플렛 #두란노 #가제본리뷰단 #어게인래디컬 #SomethingNeedstoChange #Davidplatt
그리스도안에서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성경책을 펴고 교회의 모든 것을 테이블 위로 꺼내라.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절박한 상황에 처한 주변 세상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께 여쭈라...[복음에 울다. P306]
당신과 당신 교회의 성도들이 교회가 올바로 서기만 하면 정말로 세상을 바꿀수 있다는 확신을 품고 이런 일에 전심을 다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절박한 세상에서 하나님이 의도하신 교회가 되라. [복음에 울다. P307]
교회의 목적은 단순하다.
공동체가 먼저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경험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을 가지고 세상에 나아가는 것이다.
이 땅에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저런 이유속에 고통속에 살고 있다. 그 고통의 강도는 다양하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 정도의 고통도 존재한다. 그러나 아무리 이땅에 고통이 극심하다 할지라도 내세의 고통보다 더 강할수 있을까?
그렇기에 우리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가장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저자가 이야기 하는 것처럼 머리로 늘 복음의 현실을 생각하고 마음에 복음의 열정을 품고 매일을 복음을 절박감으로 살아가야 한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요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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