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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묵상: 요한복음 4:1-26
사마리야 여인은 자신이 우물의 두레박을 가지고 있기에
목말라하는 예수님께 물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육신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물이라면 그녀의 생각이 잘못된 게 아닙니다.
그러나 영혼의 목마름은 다릅니다.
자기 자신도 목마르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 한 체 갈증을 느끼던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납니다.
그리고 생명수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뿐 아니라
우리에게도 절대적으로 필요하신 분이십니다.
기도
영적 목마름에서 벗어나 기쁨을 온전히 누리며 갈급한 영혼에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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