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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율법을 잘 지키는 경건한 사람으로 다메섹에 사는 모든 유대 사람들에게 깊은 존경을 받고 있었습니다. (행22:12, 우리말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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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정체성은 경건에서 비록된다. 뿐만아니라 삶으로 그 경건이 들어 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오늘 하루 하나님만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믿음의 성도의 삶을 사는 우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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