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밖에는,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그 주님만 자랑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반응형
'Pastoral letter > 믿음의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폰 만큼이라도 예수를 바라 본다면 (0) | 2018.03.05 |
---|---|
성도의 정체성은? (0) | 2018.02.26 |
자족 (0) | 2018.01.12 |
내 인생의 역할 모델이 있는가? (0) | 2018.01.12 |
속도보다 방향이다. (0) | 2017.12.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