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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은 아름다운 성전에 현혹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말합니다.
"선생님 저것 좀 보십시오! 저 큰 돌들하며 웅장한 건물 좀 보십시오!"
성전은 제자의 고백처럼 웅장하고 화려했습니다. 모든 것이 영원할 것 같고 영광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겨 두지 않고 무너지리라고 하십니다.
이와 같이 눈에 보이는 것은 다 사라집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사람들을 미혹하는 것들이 많을 것입니다.
눈에 앞에 보이는 기적을 행하기도 하고 "내가 바로 그다"라고 많을 사람을 속이기도 할 것입니다.
민족이 민족을 대항할 것이고
나라가 나라를 대항 할 것입니다.
곳곳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기근이 들것입니다.
주님 오실 때가 다가 올수록
주의 복음을 증거 할수록
핍박은 따라 올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신앙은 끝까지 견디는 것입니다.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대적자들 앞에 설 때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성령이 함께 하십니다.
오늘 하루도 성전의 외적 화려함보다
우리 마음의 성전을 아름 답게 건축하십시오.
뿐만 아니라 재림을 예비하며
주님의 증인으로
주님 오실 때까지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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