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신자 기도4 ㅣ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 알게 하소서.

 

태신자 기도 4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 알게 하소서. 

자비로운 눈을 들어 항상 여유롭게 
우리네  삶을 기뻐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언제나 항상 여유로운 웃음을 가진 그분이 계십니다. 
모두 모여서 즐겁게 찬송할 때마다 즐거이 소리 내어 웃으시는 그분이 계십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에 오늘도 감사드리며 
태신자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어떤 사랑과도 비교할 수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감싸주시고 인도하시는 주님, 
태신자에게도 그 사랑을 알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태신자가 온전한 사랑을 알지 못해서 갈급 하거나 
목말라 하지 않고 우리를 위해 자신을 버리시고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신 귀한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태신자는 주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지만 주님께서는 태신자를 사랑하시고 주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 줄 믿습니다.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태신자가 깨달을 때 얼마나 감격해할까요!
그 날이 하루 속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들입니다. 

때로는 인생이 고달프고 힘들다고 느껴도 주님 때문에 다시 힘을 얻을수 있게 하시고, 주님께서 사랑의 팔로 감싸 안으시는 품안에서 가장 큰 행복을 맛볼수 있게 하옵소서. 

이제부터는 고통의 눈물은 거두어 가시고 주님의 사랑에 감격하는 기쁨과 사랑의 은혜만 넘치게 하소서. 
주님 안에 거하며 보호 받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