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히브리서1 지도가 필요 없는 여행 히 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아브라함은 어디로 가는지를 어쮜보지 않았다. 하나님만 보고 나갔다. 사실 우리에게 이와 같은 믿음의 현장에 부르심을 받는다면 사람들은 이렇게 물을 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할 건데…" 사람들은 여행을 시작하면 지도를 먼저 준비한다. 지도를 준비해야 방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의 여정길은 하나님만 바라 보고 가는 길이다. 그렇다보니 하루 하루가 어떻게 진행되어 지고 어디로 가야 할지는 하나님만 아신다. 어찌 보면 우리의 인생은 지도가 필요 없는 인생이다. 왜냐하면 하나님만 바라보면 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그 .. 2018. 1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