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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5

위로가 되어줄 한절 묵상 ㅣ 그리스도의 고뇌 - 시편 22:1 오늘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시편 22편 1절을 중심으로 십자가에서 겪으신 그리스도의 고난의 깊이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강력한 구절은 우리 구주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견디신 고통과 고뇌의 본질을 포착합니다. 이 심오한 구절의 정서적, 영적 의미를 함께 살펴보면서 그 의미를 알아보세요. 갈보리에서의 그리스도의 슬픔의 깊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갈보리는 그분의 슬픔의 극치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외치셨을 때만큼 고통으로 가득 찬 순간은 없습니다. 이 시점에서 예수님은 육체적으로 약하고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웠으며 영적으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아버지의 임재가 그를 떠났고, 그의 인생에서 가장 어두운.. 2023. 4. 15.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하나님의 배움을 받아들이기(시편 119:96) 시편 119:96 (NKRV) 96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 것이 다 끝이 있어도 주의 계명들은 심히 넓으니이다 하나님으로부터 배우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종종 완벽 해지려고 노력하며 자신의 불완전함에 대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판단 받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우리는 결점을 받아들이고 우리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배우는 데 집중할 때 우리는 힘을 키우고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인생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가르침으로 가득 차 있으며, 우리 자신이 최고의 모습이 되도록 도와줍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에 .. 2023. 2. 26.
[큐티밥]주님을 경외하는 길(시 34:11-22) 2021. 3. 15.
[큐티밥]이스라엘의 목자이신 하나님 [시편80:1-19] 이스라엘의 목자이신 하나님 [시편80:1-19]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을 "양때"로 하나님을 "목자"로 부릅니다. 양의 모든 것은 그 목자에게 달렸기 때문입니다. 비록 징계 가운데 있다고 할지라도 주님은 목자시고 우리가 그의 양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을 믿을때, 주를 향하여 "귀를 기울이소서", "빛을 비취소서" "구원하러 오소서"라고 길도하며 바랄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포도나무) 애굽에서 불러 내시어 가나안 땅에다 심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랑레 지경과 백성은 넓게 펴져 갔습니다. (9-11) 그런데 이스라엘이 이방인들에게 짓밟히며 수욕을 당했습니다 (13).이스라엘이 "주의 오른 손으로 심으신 줄기요"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가지"이기에 그 가치가 있듯이 우리도 주의 택하신.. 2018. 2. 27.
말씀의 안테나를 세우십시오. (시143:8)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라디오는 켜고 채널을 돌리면 수많은 소리를 내는 전파들이 잡힙니다. 그러나 그 전파를 잡기 위해 안테나를 설치하고 라디오를 켜기 전까지 그 전파들은 결코 소리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우리 삶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이와 같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좋은 것을 주기를 원하셔서 아무리 귀한 은혜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전해주어도 내 안에 말씀의 안테나를 세우지 않고는 받아 드리지 못합니다. 말씀은 진리입니다. 그 진리가 수신되지 않는 우리는 전파를 수신하지 못해 잡음을 내는 라디오와 같습니다. 내 생각, 내 경험, 내 판단, 내 가친관이 가득차 시끄러운 잡음만을 냅니다.. 2017.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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